오늘(5월 9일) 다시 찍은 킹콩과 블루팬더
이녀석은 팬더가 아니다 임군짱이라는 청년에게 분양 받은 것인데
초콜렛 새우
이 어항은 터키옥과 블루 팬더만 들어있는 어항이다.
오늘은 이녀석들을 집중하여 찍은 사진이다.
블루팬더는 수중공원 개체인데 다음세대가 블루팬더로 나오지 않는다면
인증서까지 있는 녀석인데 수중공원에서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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