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이모저모

디지털 미디어 센터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2010. 7. 11. 23:19
서울 상암동 DMC(디지털 미디어 센터)에 들어설 MBC 신사옥 착공식이 18일 열렸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재철 MBC 사장을 비롯해 정관계 언론계 인사 MBC 임직원 시민이 참석했으며 
소녀시대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공연이 함께 마련됐다. 신사옥은 2013년 3월 준공 예정이며 이후 
현재 여의도 사옥 대신 상암동 사옥에서 방송을 시작한다

첫번째 사진 좌측이 17일 소시 수영이고 우측이 18일 브아걸 가인인데 바지 정말 애매하게 입네요
수영이 사진은 월드컵 응원전 리허설 모습이고 본방에는 정상적인 바지 입고 나왔습니다 그에 반해
브아걸 가인은 아무리 방송 안하는 행사라지만 MBC 상암 착공식이라 뉴스에는 나오는데 

바지 아래로 주머니 튀어나온 요상한 옷을 입고 나오다니 춤 추는데 막 펄럭거리니까 이상하던데요
바지를 너무 잘라놔서 민망하기 그지없고 연예인이 모범 보여야지 교육적이지 않아 일단 수영이가 
하루 먼저 입고 나왔으니까 가인이 따라한걸로 보이고 브아걸 가인부인 패션의 주관이 없네 

(재미로 엮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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