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

스무살 어느 소녀의 슬픈 운명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2010. 12. 24. 15:15

스무살 어느 소녀의 슬픈 운명

 

 

 

 

 

 

어느 분이 이 슬픈 사연의 글을 올린 것을 보고 제가 캡쳐하여 올립니다.

기구한 운명이었던 어린 한 소녀의 생이 이렇게 꽃다운 나이에

비운의 죽음으로 맞이하다니 참 가슴 아픈 일입니다.

이것은 이들만의 잘못이 아닌 우리 기성 세대들의 잘못과 책임입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도록 가정이 바로 서는 사회 가족이 화목하는

그런 아름다운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올려 놓은 것 곧장 옮겨온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