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

엠마 왓슨의 어린시절

 

해리포터 시리즈와 함께 성숙한 소녀로 성장한 엠마 왓슨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 과거의 내 얼굴은 마치 다람쥐 같았다" 며 스스로 지금은 용이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과거 못브은 덥수룩한 머리와 다람쥐 얼굴. 결코 예쁜 얼굴이 아니었다고 했는데요..

글쎄요..과연 과거 모습이 다람쥐였을까요?

 

엠마왓슨 아기때 모습

 

 

 

 

해리포터 1편때 모습(2000년)

전혀 동물이란건 찾아볼래야 찾아볼수가 없는데요??

 

 

 

 

수요일 런던 Waitrose grocery store에 남친과 함께 장보러 나온 엠마 왓슨

제이미 올리버의 요리책도 산 것을 보니, 뭔가 맛있는 것을 요리할 계획인 듯? 

 

 

 

 

 

 

 

지금은 누가 뭐래도 훈훈하게 커준 엠마 왓슨.

난 그냥 예쁘게 자라줘서 고맙다~~ㅎㅎㅎ

 

 

 

 

가슴 노출될뻔한 엠마 왓슨

 

자꾸 시상식에서 노출 사고가 이어지고 있는 엠마 왓슨

이번에는 가슴이 노출될뻔 했네요...

엠마 왓슨도 스캔들 메이커가 되는건가요?

 

좀 조심히 조신하게 다녔음 좋겠어요^^;;

 

 

 

 

 

 

 

 

요즘 너무 예쁜 엠마 왓슨.

뭘해도 어울리죠~~~소녀스러움과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동시에 갖고 있는것 같아요

 

귀여웠던 헤르미온느는 이제 가고 남친과 동거를 시작하는 다 큰 아가씨가 되었지만

여전히 내눈에는 귀엽기만 한 엠마 왓슨.

아마도 해리포터를 보면서 커왔기 때문일까요??

그녀의 레드 카펫 드레스 모음입니다

점점 치마가 짧아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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