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VS 해외 스타 시스루 룩 대결
올 여름 최대의 유행 시스루 룩
몇해전까지만해도 속옷이 보이면 창피하고 놀림을 받았지만 요즘은 속옷을 일부러
노출하는 패션이 대 유행이다. 과감하다 못해 점점 대단해지고 있는 시스루 패션을
입은 국내 스타와 해외 스타들 비교
<국내 스타>
한영
전세홍
이영아
손태영
송혜교
이민경
서인영
시스루 룩 '전세홍'
일본의 탑스타 히로스에 로쿄
김혜수
<해외 스타>
더욱 과감한 해외 스타들
이미 몇해전부터 입고왔던 해외 스타들은 티셔츠를 입을때 속옷을 안입는 경우가 허다함
케이트 모스 & 머라이어 캐리
빅토리아 베컴
리한나
이 뒷태의 주인공은?
니콜 키드먼
섹시 지존 메간 목스
레이튼 미스터도 MTV 무비 어워드에서 파격의상을 선보인바 있다.
시스루 패션은 단정함과 섹시함의 중간선~
스타들이 잘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