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섹시한 버스광고에 남성 운전자들 사고 위험 급증 | ||||||||||
‘CF의 여왕’ 신민아가 늑대들의 마음과 여우들의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고 있다. 신민아가 현재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모 소주 버스광고가 지난주 공개된 이후 남성 운전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남성 운전자들에게 교통사고 주의보가 내려질 정도다. 이 버스광고는 신민아가 해변을 배경으로 하얀 민소매 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누워 환한 미소를 짓는 환상적이면서도 섹시한 자태를 담고 있다. 이로 인해 광고공개 후 남성 운전자들 사이에서 “신민아의 100만달러짜리 몸매에 시선을 빼앗겨 교통정체가 일어나고 추돌사고를 일으킬 뻔했다”는 경험담이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다. 한 남성 운전자는 “우연히 버스광고를 봤다가 시선을 빼앗겨 신호등이 바뀐 것을 몰라 추돌사고를 일으킬 뻔했다”며 “건강한 남성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이런 섹시한 버스광고는 자제돼야 한다”고 우스갯소리를 전했다. 한편 신민아는 21일 공개된 비비안의 새 화보에선 로맨틱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8월 말 계약이 완료되는 윤은혜에 비비안의 새 모델로 발탁된 신민아는 이번 화보에서 핑크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등장, 순수함과 귀여움이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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