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빨래터..
예전에는 우물가에서도 빨래를 하엿답니다.
예전엔 때를 불려서 돌로문질렀답니다.
논바닥을 고를때 사용하는 경상도서는 써레라고 하엿죠~
술통(막걸리)자전거로 배달 마니 하였죠~
우체국 집배원 아저씨가 생각 나네요~
시골 가계
부엌 경상도에서는 정지라고 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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