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발언' 김민선, 육류수입업체로부터 억대 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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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선이 '광우병 쇠고기 수입반대' 발언으로 억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했다.
국내 육류수입업체 에이미트는 10일 김민선과 MBC 'PD수첩' 제작진 5명을 상대로 "지난해 광우병 파동 당시 김민선의 악의적인 발언과 'PD 수첩'의 왜곡보도로 매출액이 급감, 가맹점이 문을 닫는 등 15억원의 영업손실을 입었다"며 이 중 일부인 3억원을 배상하라는 내용의 소장을 서울남부지법에 접수했다.
에이미트 측은 "김민선이 'PD수첩' 방송 이후인 지난해 5월 초 자신의 미니홈피에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소를 뼈째로 수입하다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입 안에 털어넣는 편이 낫겠다'는 글을 올려 영업을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김민선은 지난해 5월 미니홈피를 통해 광우병 쇠고기 수입반대의 글을 올려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김민선 측은 이번 소송에 대해 추이를 지켜본 후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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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자들이 말바꾸기와 거짓말등을 잘 하는 자들이지요!
특히 신해철 같은 자는 과외에 대한 비판을 하고는 과외 광고를 하자 생뚱맞게 대통령 때문이라고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는 자들이다. 그리고 광우병 때문에 미국과 영국 등
광우병이 있었던 나라들에는 절대로 가지 않을 것 같이 말을 하던 인간들이 그런 곳에서 공부한다고 갔다오는 것이다. 신해철도 광우병이 제일 극심하였고 많은 사람이 죽은 영국에서 오래도록 살았기 때문에 그도 혹시나 그런 인간일 수 있으니 가까이 하지 말아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거짓말을 퍼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 광우병이 공기 로 떠돌기 까지 한다고 하는데 광우병이 제일 극심한 나라에서 수년간 살다가온 인간이 바로 신해철이니까? 조심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정동영도 마찬가지다 미국에 1년이상을 도피해
있다가 돌아와서는 또 며칠후에 미국으로 간다고 하니 그 인간도 조심해야할 것이다.
이렇게 말들을 하고는 이런 인간들이 뒷구멍에서는 미국산 쇠고기를 더 많이 사먹고
사는지도 알 수 없다. 언제나 말바꾸기와 거짓말을 꾸먀되기를 잘하는 위선자들이
바로 이런 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