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 전원택지 파격분양 | ||
(주)호수애전원마을은 사계절 관광객이 찾아오는 청풍면 충주호수변 조망과 아스팔트 도로와 접한 필지를 2000만원대에 특별매각한다. 강변,호수변 전원펜션 용지는 보통 3.3㎡당 100만원을 호가하는데 비해 파격적인 가격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
전 필지 관리지역으로 인허가 및 건축이 가능하며 개별필지 분할후 전원주택, 펜션(민박)부지로 활용하면 된다. 중장년층 부동산 투자 희망자들이 가장 관심을 많이 갖는 부동산 역시 소형 전원주택이다. 회사측은 동서고속도로 충주~제천구간(올해 7월 착공 2012년 준공 예정), 제2영동고속도로 신설로 다양한 우회도로 확보,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설명하고 있다. 신규 도로가 신설되면 현재 서울 2시간대에서 향후 1시간대도 가능하다. 충주는 월악산, 소백산, 치악산, 3대 국립공원이 인접해 자연적인 휴양전원부지가 형성되고 있다. 하지만 충주호 인근에는 관광, 레져, 교통 인프라에 비해 가족단위 관광객이 머물 수 있는 콘도나 펜션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극심한 숙박난이 되풀이되고 있다. 분양절차는 신청금 50만원을 나성창 법무사에게 입금하고 회사에서 필지 배정후 현장답사를 통해 계약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신청금은 계약금으로 포함되며 미계약시 신청금은 100% 환불된다. 문의 (02)543-0616. 헤럴드 생생뉴스 online@heraldm.com 가능하다면 이런곳에 전원 주택지를 한번 마련해 보고 싶은 것이 소망이다. 지금의 생활 주거지인 아파트는 나와 잘 맞지 않고 내 삶의 활력도 주지 못하는
무미건조한 삶이 된다. 이제 내나이쯤이면 이런 것 하나쯤은 가지고 살면 좋을 텐데
세상 살이가 내 생각만으로 되는 것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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