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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공원으로 가는 서울성곽길. 오른쪽에 서울성곽이 있다. 왼쪽은 오래된 낡은 집들이 보인다.
그 사이로 난 길을 걷는다. 서울성곽 옆으로 가면 전망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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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장은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이었던 만해 한용운 선생이 1933년부터 1944년까지 살던 집이다.
5칸 한옥인데 만해가 서재로 사용했던 방에는 ‘심우장’이라는 현판이 달려 있다. 마당 한 쪽에는 만해가 직접 심었다는 향나무가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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