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부터 오늘 오전 까지 알텀들이 부화가 되었습니다. 3월 26일
부화에 신경쓴다고 이것저것해보기도하고 약품도 좀 첨가했는데 오히려..부화률은 많이 떨어졌습니다..
생각했던거보다 많은 수를 얻지는 못했습니다만 그래도 기분좋습니다^__________^+
이것때문에 오후1시까지 한숨도 못자다가 1시가 넘어서야 기절했다가 조금전에 일어났네요ㅎ
요밑동영상은 요녀석들 형아들 과 삼촌고모입니다 ...
누가보면 굶기는줄...ㅠ | | |
오늘부터 브라인쉬림프를 주기 시작했습니다... 4월 2일
적은양으로 2통을 돌렸는데 생각보다 많이 먹네요 ㅡ_ㅡ 모자랍니다
대략 2시간에 한번 한번도 서너번으로 나누어서 하루에 대략 6~8번정도 먹이를 줍니다..
알껍질을 먹게되면 소화불량으로 죽어나가는 녀석이 많아서 브라인쉬림프는 모두 락스로 1차탈각을 시킨뒤에..
부화를 시켜서 먹이고있습니다.
에휴..당분간 이녀석들 본다고 외출도 못하겠네요.....ㅜ
엄청 빠글빠글해보입니다만 ...사진에 보이는 녀석이 답니다..ㅎㅎ한군데 다모여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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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다른 분이 알텀을 부화하여 날짜별로 올린 사진입니다.
너무 부럽고 좋아서 옮겨왔습니다.
제게는 이런 큰 기쁨이 왜? 빨리 찾아오지 않을까요?
저도 기다리고 있는데 쉽지 않고 잘 안되네요!
사람이 아니라 고기라서 어떻게 해볼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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