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행복한 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2012. 1. 22. 22:44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어느 누가 그랬던가요.
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끝이 없다고..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거라고..
 
 

설령.. 
하루종일 주어도 모자란 듯 싶고
지금방금 주어도 금방 또 주고 싶어서 
가슴에 미련마저 남게 하는 사람
 

그렇게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않은 사랑을 주고 싶은 이가 
바로 내사람 당신이랍니다.
 
 

잠시도 잊을 수 없기에 그리움이 스며들고
그 그리움속에 숨겨진 멈출 수 없는 사랑이
이렇게 애타게도 
당신만을 찾아 부른답니다.
 
 

내 조그마한 가슴속에
쉬임없이 행복을 주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도 오로지 당신뿐이기에
나.. 이렇게도 당신이 좋기만 하답니다.
 

어쩌면..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내가 살아갈 삶의 의미도 
마음에 그 어떤 행복도 느낄 수가 없답니다.
 
 

그것은 나 혼자가 아닌 
언제나 내 곁에 당신이 있기에
같이 숨 쉬며 함께 살아 갈 수 있는 
삶의 이유가 아닐런지요.
 
 

시간이 흘러 
세월속에 모든것이 변해도
당신과 나만큼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마음을 알기에 
아마도 이순간이 더욱더 행복한지도 모르겠지요.
 

당신 가슴속에 
내사랑 다아 채울 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당신을 사랑하지만
 

내 모든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이 있어
어쩌면 더 많이 사랑스럽고 
그렇게 당신이 소중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을 지금도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좋은 글] 

 


나의 님이시여~!
오늘은 조금은 가볍게 조금은 색다르게
임진년 새해 이고 해서~~
우리님과 함께 하고자 각국의 음식을
준비 해서 님께 찾아왔습니다.
지금은 우리 사회도 다문화 시대잖아요.
세월은 소리없이 흐르고 있고,
우리는 그 흐름속에서 자신의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삶 속에서도 오직 님과 나의 우정은
영원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내가 있으므로 해서 님께서 함께 하듯이 나 또한 님이 계셔서 이렇게 즐거운 시간의 공간속에서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각국 음식을 눈으로 맛 보시는 기분좋은 시간이길 바라고요.
오늘이 가고 또 내일이 온다해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더욱 돈독한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나의님 항상 건강하시고요. 오늘도 사랑의 기쁨으로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