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법칙의 공정한 게임
노무현을 추종하는 어느 인터넷 매체를 보니까
이런 두가지의 제목이 타이틀로 올려져 있었다
그 중 하나는
노무현은 검찰에게 졌지만 굴복하지 않았다. 라는 것과
또 하나는
노무현은 언론에게 졌지만 굴복하지 않았다. 라는 것이다.
아마 다음 주제는 이런 것들을 올리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물론 이것중에도 노무현에게 불리한 것이 있음 실지 않을 것은 명약관화한 것이고 자기들에게 유리한 것만 싣겠지
그 제목으로는
노무현은 시장 경제에는 졌지만 굴복하지는 않았다는 것과
노무현은 자유 민주주의에 졌지만 굴복하지는 않았다.
노무현을 삶을 살아간다는 것에는 졌지만 결코 굴복하지 않았다 라는 것 등이겠지.
도대쳐 이런 괴상 망칙하고도 해괴한 논리는 무엇이란 말인가?
언제나 잘못되고 거짓되고 위선된 자들의 자기 합리화 같은 논리요 공식인 것이다.
시간이 없어서 좀더 나중에 보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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