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2010년 3월 천안함 폭침(爆沈) 사건으로 우리 정부가 개성공단을 제외한 남북 경협 및 교류를 전면 중단하는 5·24 조치를 발표하면서 관광 중단은 장기화됐다. 북한은 작년 4월 “금강산 관광이 재개될 가능성이 없다”며 “현대아산에 준 금강산 관광 독점계약을 파기한다”고 발표했다. 작년 8월엔 “남측의 모든 재산을 국제관광특구 관리위원회에 넘긴다”며 현대아산 등의 북한 내 재산도 모두 몰수했다.
◐ 나는 이해찬이라는 인간에게 정치인이전에 인간적으로 묻고 싶은 것이 있다.
만약 자기 자식이나 자기 마누라가 죽어도 그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며 모든 것을 덮어두고
경제가 우선이니까 관광만 재게하면 된다고 말할 수가 있을 것인가? 묻고싶지 않을 수가 없다.
참 이런 인간들은 마누라가 죽으면 도리어 새장가를 갈 수 있어서 좋아라고 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그것을 두고 도리어 정치적 이익을 위해 내 마누라 죽은 것은 덮겠다. 대신 국가 경제가 우선이니까?
관광부터 재게하겠다 라고 말할지 모른다. 그렇게 되면 일거다득이니까?
첫째는 죽은 마누라 덕분에 보험타서 돈생기고
둘째는 죽은 마누라 덕분에 젊은 청춘과 새장가를 갈 수 있어서 좋고
셋째는 죽은 마누라를 쿨하게 덮는다는 위장으로 정치적 큰 인물로 포장할 수가 있어서 좋을 것이다.
이것은 이해찬 마누라만의 일이 아니라 이해찬 자식들이 북한 총에 죽었다 할지라도
그렇게 이용할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그의 하는 행동들이 그렇게 비쳐지는 것이다.
참 이토록이나 한심하고 추잡한 인간이 국무총리라는 자리까지 했다니 우리나라 국민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국민의 인권을 앞장서서 말하는 인간이 죽음앞에서도 경제를 말하면서 다른 부분에서는 경제보다는
국민안정과 건강 인권등을 말하고 있으니 이것이 소위 그들이 하는 내가하는 것은 괜찮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이중적 잣대를 들이대는 비열한 인간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