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난은 ★나의 가난은★ 오늘 아침을 다소 행복하다고 생각는 것은 한 잔 커피와 갑 속의 두둑한 담배, 해장을 하고도 버스값이 남았다는 것. 오늘 아침을 다소 서럽다고 생각는 것은 잔돈 몇 푼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어도 내일 아침 일도 걱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가난은 내 직업이지만 비쳐 오..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12.04.11
이글 좀 보시고 쉬어가시오 이글 좀 보시고 쉬어가시오 돈 있다 유세하지 말고 공부 많이 했다고 잘난 척 하지 말고 건강하다고 자랑하지 마소. 명예 있다 거만하지 말고 잘났다 뽐내지 마소. 다 소용 없더이다. 나이 들고 병들어 자리에 누으니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너 나 할 것 없이 남의 손 빌려서 하루를 살더이다..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12.04.11
이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이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이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언제고 그리울 땐 날 편히 찾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비가 오고 세찬 바람 부는 칠흑 같은 밤이라도 친구가 전화를 하면 뛰쳐나가 조용히 친구의 애환을 경청할 줄 아는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12.04.11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어제와 똑같은 일이 오늘도 이어진다면 오늘 보다 너그러운 내일을 위해 한잔의 커피에 사랑을 섞어 마셔 보십시오. 한낮을 견디기가 지루하고 힘이 들때에 커피 한잔 마시는 여유가 있다면 내일의 하늘은 코발트빛 ..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12.04.11
우리 세상의 작은 등불이 되는 이야기 ★ 우리 세상의 작은 등불이 되는 이야기★ 우리 세상의 작은 등불이 되는 이야기 볼 수 없다고, 또 느낄수 없다고 우리주변에 사랑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그동안 저는 낮고 어두운 곳을 돌아 다니면서 다른이들을 위해 온몸으로 헌신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하루는 여러명의 독..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12.04.11
아내의 넋두리 열 두 구절 ★아내의 넋두리 열 두 구절★ 아내의 넋두리 열 두 구절 **죽암 장석대 ** 1) 우리엄마 나 낳을 적에 서 말 서 되 피를 쏟고 우리엄마 나 기를 적에 여덟 섬 너 말 흰 젖 먹였네 2) 혹시나 병이 들까 배고플까 가슴 조이며 젖가슴에 손을 데워 금지옥엽金枝玉葉으로 나 길렀네 3) 우리엄마 나 ..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12.04.11
행복이 가득한 꽃향기로 ★행복이 가득한 꽃향기로★ 내 목숨꽃 피었다가 소리없이 지는 날까지 아무런 후회없이 그대만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겨우내 찬 바람에 할퀴었던 상처투성이에서도 봄꽃이 화려하게 피어나듯이 이렇게 화창한 봄날이라면 내 마음도 마음껏 풀어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화창한 봄날..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12.04.11
중년을 지혜롭게 사는 방법 ★중년을 지혜롭게 사는 방법★ *♡♣중년을 지혜롭게 사는 방법♣♡* 집에서 누어 있지말고 끓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이면 오래살고 누어있으면 일찍 죽는다.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거리를 만들어라.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거울 수 있다. 돈이 들더라도 젊은 사람들과 얼울려라. ..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12.04.11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두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와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귀로 달콤한 말만 들었다면 그 두 귀를 활짝 여십..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1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