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막에서 만난 섹시한 여자 사막에서 만난 섹시한 여자 한 탐험가가 사막을 횡단하고 있었다. 집떠난지가 반년이 다 되어가는 이 남자는 자신의 욕정을 해소 할 길이 없어서 죽을 지경이었다. 견디다 못한 이 남자는 지금 타고 있는 낙타가 암컷임을 알고~ 아쉬운데로 해결하기로 맘을 먹었다. 낙타 뒤에 붙어서 실랑이 한지 1시.. 한바탕 웃음으로 2010.05.20
[스크랩] 원하는 것은 뭐든지 ◈ 원하는 것은 뭐든지 해드립니다... <<입력창에 원해는것을 앤에게 주문하여 입력하셔여>> 춤 , 웃음, 달리기, 점프, 노래, 키스, 눈물, 이야기, 섹시, 워킹, 미소, 윙크, 잠, 고통, 애교, 악수, 포옹, 놀이, 카드, 음악,만남, 전화, 비밀, 휴식, 소리, 맥주, 눈, 연극, 사랑, 귀여움, 미팅, 즐거움,,, .. 한바탕 웃음으로 2010.05.20
[스크랩] 숨겨놓고 먹던... 술! 숨겨놓고 먹던... 술! 술 먹지 말라는 마누라의 등살에 못이겨 애기 젖병에 몰래 숨겨놓고 살짝 살짝 한잔씩 먹다가 치우는걸 깜박하고 출근을 했더니 우리 얼라 그걸 먹고 이렇게 돼었다는데 ! 어쩌면 좋을까요 ? ! 혹시 숨겨 둔 술 있으면 만나서 한모금씩 나누어 먹어 버리자요 ! 그래야 이런일은 절대.. 한바탕 웃음으로 2010.05.20
[스크랩] 제비는요? 제비는요? 유치원 선생님이 원생들을 동물원에 데리고 가서 이것저것 구경시키다 애들에게 물었다 "여러분~잘보셨죠? 아까 호랑이가 어떻데 울던가요?" 그러자 애들이 대답했다 "어흥~어흥~ 하고 울었떠여~~" "네에~~잘 맞췄어요 그럼 사자는요?" "사자는 으르렁~으르렁~ 하고 울었떠여~" "잘 맞췄어요!! .. 한바탕 웃음으로 2010.05.20
[스크랩] 택시 여기사^^ 택시 여기사^^ 어떤 남자가 홀딱 벗은체 길가에서 택시하나를 잡았어요.. 근데 그 택시 기사가 여자였지 뭐예요. 그 여자기사가 홀딱 벗은 남자를 위부터 아래로 눈을 땡그래 뜨고 훑어 보구 있을때 그 남자가 여자기사 보구 한마디... 너 남자 못?냐? 머 그렇게 뚜러지게 봐? 미XX . 차나 잘 몰아.. 그러자... 한바탕 웃음으로 2010.05.20
[스크랩] 어느 불상한男子의 一生^^ 어느 불상한男子의 一生^^ 어느 男子의 一生^^ 내 나이 5살... 오늘은 엄마의 젖을 만지며 놀았다. 옆에서 부러운 듯 보고있던 아빠가 나의 머리를 쥐어박았다. 내가 악을 쓰고 울자 엄마가 아빠를 야단쳤다... 아빠는 참 못됐다... 나처럼 이쁘고 착한 아기를 때리다니... 내 나이 18세... 몰래 포르노 비디.. 한바탕 웃음으로 201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