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리는 날 연꽃속에 피어난 여인 비나리는 날 연꽃속에 핀 여인 위에와 동일한 사진을 한번 색다르게 만들어본 것입니다. 소녀처럼 해맑게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여인 장화가 진흙속에서 더러워져서 씻고 있는 모습입니다. 연꽃을 담기 위한 포즈 역시 너무 멋진 여인 동작 하나하나가 마치 모델을 연상시키는 듯 합니다.. 행복한 나의 취미 풍경을 담다. 2012.07.04
관곡지 비오는 날의 연꽃 관곡지 비오는 날의 연꽃 이 사진까지 같은 여러장의 사진을 올린 것은 벌이 꿀을 체취하기 위해 날으는 모습을 담으려고 찍은 사진들이다. 비내리는 토요일에 연꽃 사진을 찍으로 다녀왔다. 비가 오고 있음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꽃 구경을나왔다. 특히 두대의 버스로 연꽃 사진을 찍기.. 행복한 나의 취미 풍경을 담다. 2012.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