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나의 취미 풍경을 담다.

인천 대공원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2012. 10. 29. 15:48

 인천 대공원

 한 여름날이나 날씨 좋은 날이면 이런 자리 앉고 싶어도 차지하기 힘든 자리인데

오늘은 비가 오고 이런 아침이라 낙엽들만 자리에 앉아있는 쓸쓸해 보이는 벤치입니다.

 비오는 날에 데이트 하는 연인의 모습 

 

비가 오는 날임에도 떨어진 낙엽이 하수구에 막히지 않도록 치우는 분이 계셨는데

수고하는 그런 분이 계시기에 우리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감사히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비가 오는 날임에도 어디를 가시는지 나들이 가시는 분들의 모습입니다.

2012년 10월 27일 오전 8시 30분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