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에서 점심 식사 후 상가풍경
이곳도 식당인데 제가 사진좀 찍겠다고 하였더니 나름대로 포즈를 취해 주더군요
이곳에서는 옥으로 만든 귀금속들을 판매하는 곳이 많았습니다.
다시금 거리로 나와 찍어본 것입니다.
사진찍는다고 포즈를 취한 것이 우리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아마 이곳을 지키는 차량인 것 같습니다. 앞에보면 순경이라는 한문이 쓰여져있고
또 폴리스라는 영어 문구도 보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전기로 가는 참 작고 아담한 사이즈의 경찰차 입니다.
동상 앞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포즈를 취하려고 하는 모습입니다.
도심 한복판에 이런 공간들을 만들어 두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는 것이
신선한 발상인 것 같았습니다.
이제는 다른 시장으로 떠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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