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떠나는 중국여행 복건성 3
처음 찾아간 농장에서 아무래도 구입할 물건이 없었다.
이곳까지 찾아왔는데 이렇게 아까운 시간 경비등만 허비하고 돌아가야하나
생각을 하면서 일단 점심을 먹기 위하여 시내로 나가는 길이다.
이곳에서는 택시들을 찾기가 쉽지않고 모두들 오토바이 아니면 자가용이다.
이곳은 해저 터널인데 길이가 무려 7키로 미터나 된단다.
드디어 광명한 빛으로 빠져 나오는 순간이다.
드디어 찾아간 식당이다. 이곳 주인은 한국에서 온지 2년되었다고한다.
이제는 자리가 잡혀서 안정을 찾고 있단다. 1층과 2층으로 되어있는 식당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한국 음식들로 준비되어 있었다.
가이드와 내가 먹은 두가지 음식이다. 우리나라 돈으로 약 3만원이다.
식사를 마치고 나와서 결국 대만으로 넘어가기로 마음먹고 다시 공항으로 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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