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

6,25전쟁의 참상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2010. 6. 21. 15:26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를 기해 일제히 침략한 북한 괴뢰도당들로 인하여 처참한 참상을 보여주는 사진 전시회가 안양지하철 역사에 6,25 참전의 기념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아직 전쟁을 모르는 지금의 우리 젊은 세대들은 전교조들에게 잘못 가르침을 받아서 북한에서의 남침이 아니라 북침이라고 주장하지만 며칠전 중국 황보일보에서 조차

극비 문서를 해제하면서 밝혀진 사실이지만 북한과 소련의 계획된 남침임을 보도하였다. 어쩌면 남한내에 죄파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이제는 중국이나 러시아보다 더 큰 우리의 적이 될 수있는 무서운 세상을 살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