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건 외롭고 힘들고 어려운 거야 기쁠 때 보다는 슬플 때가 더 많고 행복할 때 보다는 우울할 때가 더 많은거야 산다는 건 깊은 밤하늘과 같은거야 끝없는 어두움속의 작은 별빛하나만으로도 희망을 가지니까 산다는 건 넓은 바다와도 같은거야 한없이 펼쳐진 푸르름속에 모든 걱정을 벗어버리니까 산다는 건 길고 긴 터널을 홀로 지나가는 거야 어둠의 끝에서 다가오는 한줄기 빛을 보며 세상 밖을 꿈꾸니까 멋진 작품을 제공해주신 포토라인님 고맙습니다 |
출처 : 프리그래퍼 Canon Dslr Club 캐디클.캐논EOS550D/500D/50D/5D/7D
글쓴이 : 들국화(대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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