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이 벗었다! 데뷔 후 첫 상반신 노출 감행
가수 서인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상반신 노출을 감행했다.
가수 서인영이 디지털싱글 발매를 앞두고 상반신을 노출한 파격적인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제공=스타제국
서인영은 오는 10일 디지털싱글 '엘리듬(Ellythm)'의 타이틀곡 '리듬속으로'의 발매를 앞두고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사진에서 서인영은 강한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일명 마녀 모자를 쓰고 백발 마녀로 완벽하게 변신한데 이어 보라색의 파격적인 컬러의 헤어스타일과 미키 마우스 귀에서 모티브를 얻어 어깨를 강조한 블랙 미니드레스를 매치시킨 또 다른 버전의 마녀 컨셉트를 선보이며 강렬한 섹시미와 함께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파격적인 상반신 노출을 감행하며 '엘리(ELLY)'라고 새겨진 패션 타투를 선보여 큐티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소속사인 스타제국 측은 "20대 여성의 워너비로 손꼽히며 대한민국 대표 스타일 아이콘으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한 서인영 만이 소화할 수 있는 컨셉트들로 재킷 촬영이 이루어졌다"며 "2차로 공개될 사진 역시 서인영 특유의 매력을 담은 파격적인 컨셉트의 사진들로 준비되어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앨범은 노래와 안무, 컨셉트 등 3박자가 맞아 떨어진 서인영을 표현할 수 있는 최상의 보기 드문 앨범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제공=스타제국
사진제공=스타제국
가수 서인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상반신 노출을 감행했다.
서인영은 오는 10일 디지털싱글 '엘리듬(Ellythm)'의 타이틀곡 '리듬속으로'의 발매를 앞두고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사진에서 서인영은 강한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일명 마녀 모자를 쓰고 백발 마녀로 완벽하게 변신한데 이어 보라색의 파격적인 컬러의 헤어스타일과 미키 마우스 귀에서 모티브를 얻어 어깨를 강조한 블랙 미니드레스를 매치시킨 또 다른 버전의 마녀 컨셉트를 선보이며 강렬한 섹시미와 함께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파격적인 상반신 노출을 감행하며 '엘리(ELLY)'라고 새겨진 패션 타투를 선보여 큐티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소속사인 스타제국 측은 "20대 여성의 워너비로 손꼽히며 대한민국 대표 스타일 아이콘으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한 서인영 만이 소화할 수 있는 컨셉트들로 재킷 촬영이 이루어졌다"며 "2차로 공개될 사진 역시 서인영 특유의 매력을 담은 파격적인 컨셉트의 사진들로 준비되어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앨범은 노래와 안무, 컨셉트 등 3박자가 맞아 떨어진 서인영을 표현할 수 있는 최상의 보기 드문 앨범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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