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행복한 글

행복한 나라 첫 대문을 열면서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2009. 4. 25. 21:13

행복한 나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 평소에 관심없던 사람도 어느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적 없는 사람이 밝은 미소로 격려를 전해줄 때 가슴속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짧은 순간, 짧은 한마디에서도 서로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느낌으로 살아있음이 행복임을 가슴으로 느껴봅니다. 오늘 내가 만나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 따뜻한 한마디로 행복을 전해줄 수 있다면 나도 또한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내게 행복을 전해준 그분들에게 감사하며 나도 행복을 전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당신은 행복을 열어가는 글을 읽으므로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이 되었네요. - 좋은글 중에서

     

     

    저는 오늘 처음으로 행복한 나라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에 방문 하시는 여러분 모두에게 날마다 달마다 해마다

    행복한 삶만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고 축복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낙심되고 실망되고 좌절하고 절망 가운데

    있을날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날에는 운동을 하거나 등산을 하거나 

    여행을 하거나 책을 보거나 영화를 보거나

    친구들이나 수다를 떨거나  그것도 힘들다면

    찜질방이나 가서 땀을 빼면서 자기를 다스리고

    새로운 도전의 삶을 살아가는 희망을 찾으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고난이 없을 수는 없지만

    찾아오는 고난을 어떻게 이기고 승리하느야 하는 것도 

    우리의 과제입니다.

     

    어떤 사람은 불법적인 방법으로 고난을 도피하려고 하지만

    이곳을 방문 하시는 여러분 모두는

    결코 불의한 방법이 아닌 정직함을 생명으로 

    아름다운 사랑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그런 사람에게 하늘도 도우고 세상도 도우고

    사람들도 도와줄 것입니다. 

     

    이제 불행이 찾아와도 그는 내 친구가 아니라 생각하시고

    불행은 잠시잠깐 찾아왔다가도 재빨리 도망가도록

    불행과는 사귐을 가지지 마십시오

    그리고 행복이란 친구를 부르시면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우리 가까이 아니 우리곁에서

    마치 아주 가까운 이웃(긴급구조119)처럼 대기하고 있다가

    우리가 필요로하여 부르기만 하면 즉시 달려옵니다.

     

    이와같이 가까이에 있는 친구를 두고 

    친하지도 않는 불행과 왜? 사귐을 가지려고 하십니까?

     

    이곳을 방문하신 여러분은 행복자 입니다.

    이 행복한 나라에 오신 것을 정말 환영하고 사랑합니다.

    여러분 삶에도 행복만 있으시길 다시 한 번 축복드립니다.   

       

    2009년 4월 25일 주인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