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

2PM 재범군의 말의 실수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2009. 9. 6. 18:17

2PM 재범군의 말의 실수

 

2PM 재범군의 말의 실수로 지금 많은 사람들로 부터 욕을 먹고 있다. 얼마전에는 미수다에 나온 독일

여인이 한국 비하 발언이라는 것으로 또 구설수에 올랐다.

 

 재범은 2005년 연습생 시절 당시(18세) "한국이 싫다" "한국인이 역겹다" 등 마이스페이스에 남긴 글이 5일 공개돼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으며 논란이 확산되자 팬카페에 "너무 어려서 잘못 표현했다. 모든 잘못을 주위 상황으로 돌리는 실수를 했다"는 공식 사과문으로 사건을 일단락시켰다.

 

이런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서 우리는 반성을 해야한다고 본다. 먼저 우리 자신들을 돌아보자 우리는

어느 특정인이나 특정 종교나 특정 정치인 등에게 어떤 일들에 있어서 지금까지 어떻게 했는가?

묻고싶다. 한 사람 한 종교 한 정치인 등을 놓고 집중적으로 인격 모독과 욕설 비방등 정말 못할짓을

해왔다.  마치 우리가 학생들이 학교에서 왕따나 일진회의 폭력만 폭력이 아니라 그런 것도 폭력이지만 그런 자기 자신의 행동은 아무런 죄책감이나 죄의식 조차 없이 마구잡이로 폭력을 행사 하였다.

그러나 진작 본인에게 이런 폭력을 인지시켜주면 그들은 자기 자신이 폭력을 한 것이 아니라 당연한 것을 한 것 처럼 말하는 어리석은 모습을 볼 수 있다.

머리 서구 유럽을 들먹이지 않아도 우리나라에서도 이제는 동물들을 학대하는 것도 법에서 제재를 받게 되어있다. 저도 동물들을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여 갖가지 동물들을 길러 보았지만 어찌보면 동물들이

주인도 몰라보고 엉뚱한 행동으로 중니을 화나게 할 때 그때는 두들겨 패 주고 싶은 마음이 들때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이것조차 할 수 없는 것이 동물 보호법이다.

그런데 우리 국민들 특히 좌파족 사람들은 무지막지하게 폭력을 휘두르는 때가 많다. 굳이 쌍용차나

용산 침시를 들먹이지 않아도 무서우리 많치 겁과 두려움이 없다. 미국산 쇠고기 문제로 심지어는 사랑하는 아이(자기 자식)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을 때도 있었다. 유모차에 태워진 그 어린 천진난만한 아기들이 무엇을 알 것인가. 자칫 데모 군중속에서 자기네 편에게 짓밟혀 축을지도 모르는 그런 위험한 생존 게임을 하는 어머니들 그들은 진정 자기 자식들을 사랑하여서 그러는 것일까? 난 결코 아니라고 단언하고 싶다. 자기 자식들을 앞장세우고 그들을 죽여서라도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쟁취하려는 무서운 거짓 엄마들이다. 감히 진실로 자식들을 사랑한다면 자신들이 죽을 지언정 자식들에게는 어떤 피해가 가는것도 막아서는 것이 엄마이거늘 그들은 자식을 죽음의 궁지로 내몰았다. 이것이 좌파와 이단에 소속된 사람들이 모습과 동일하다.

 

그런데 사람들이 왜? 2PM 재범군의 말의 실수를 가지고 논하지 않고 엉뚱한 방향으로 가느냐고 하겠지만

난 이런것도 하나의 연장 선상에서 본다. 자기 자신들은 이런 행동들 이런 말들을 아무렇게나 하고서는

뻔뻔하면서도 이 젊은이가 자기가 본 것 느낀것을 가지고 우리나라를 비하 하였다고 지금 벌떼 처럼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난 이 아이가 꼭 잘한 것은 아니지만 이제는 우리가 말과 행동들을 책임없이 아무렇게나 하듯이 이 젊은이의 말도 인정하고 들어줄줄 아는 인내와 사랑이 필요하다. 

 

당신들은 심지어 이나라 최고 지도자를 어느 특정 짐승으로 비하하면서 국가를 모독하고 국가지도자를 망신 주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에 살지도 않은 젊은이의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가지고 말하였다고 그렇게 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말하고 싶다. 머넞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나 자신은 어떤 행동 어떤 잘못을 하면서 살았는지는 돌아보지 않으면서 남의 잘못만을 가지고 욕하고 책망하고 이 나라를 떠나라는 것은 어쩌면 당신 자신들이 먼저 이 나라를 떠나야 할 사람인지도 모른다.

 

이제 우리도 성숙한 삶으로 나아가야 할 때이다.

나므이 잘못만을 가지고 논쟁하기 이전에 우리 자신들을 돌아보고 우리 자신들을 반성하면서 나는 과연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위한 희생을 하였는가를 생각해 볼 때이다. 우리들은 헐벗고 굶주림속에서도 국가의 안위를 위하여 피와 땀으로 지금의 조국을 위해 희생하였다. 

3D 직종이라는 개념조차 없이 오직 가족들과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한 일념으로 희생을 강요당하고 그 바탕위에서 조국이 이정도 올라서자 우리의 땀과 눈물과 희생의 피흘림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지금의 젊은이들은 땀바울 하나 흘리지 않고 지금 열매를 따먹고만 있다. 이들이 다음 세대를 위헤 우리와 같이 땀과 눈물과 피흘림이 있는 희생이 없다면 장래에는 더 이상 따먹을 열매가 없어서 굶어야 할지도 모른다. 이것이

두렵다. 그때쯤이면 우리 세대들은 모두가 이미 이 땅의 사람이 아닌 새로운 세상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지 알 수 없지만 각자의 주어진 책임을 따라 이 세상 이후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다음 세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은 이나라 이민족의 장래를 위해 살아야할 사람들이기에 더욱 분발하여서 조국의 영과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면 한다. 좌ㅣ파들은 말들은 그럴듯 하게 매우 잘한다. 정말 그들이 자기 자신의 말들에 책임을 질 수 있는 행동을 할 수만 있다면 난 그들에게 이나라 이민족의 장래를 맡겨도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이 말한 것과 행동을 보라 우리가 쉽게말해서 김대중은 김영삼이 대통령시절 그아들 하나 문제로 나라가 어지럽고 혼란스런 것을 보고 듣고 느낀 사람이다.

그런데 그가 대통령이 되었을  세 아들과 심지어는 마누라까지 옷 로비 사건으로 온나라가 들썩거렸다.

그리고 퇴임후에도 자기 자식을 국회의원으로 만들기 위하여 김대중은 몸이 불편하여 참여하지 못했지만 이희호는 백방으로 뛰어 다니면서 자기 자식을 국회의원으로 만들었다.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말이다.

그리고 그 이후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자 형이라는 건평씨이 문제가 자꾸 불거지자 심지어는 국민 담화에서

까지 특정 인물을 지칭하면서 부정 부패를 하는 사람에게는 멸문 가문이 되어야 한다고 말을 하면서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라고 하자 지칭을 당한 그분은 불과 몇시간도 되지 않아서 한강에서 자살하였는데 시체를 찾지 못하자 노무현의 측근들은 그분을 두번이나 죽였다. 자살하지 않고 쇼를 한다고 하면서 유언비어가 난무하였고 9일만에 시신을 발견하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입을 다물고는 진중권이라는 자는

자기 자신의 비리로 자살하면서 국민에게 동정을 사는 사람에게 자살세라도 거둬야 한다고 독설을 하였다. 그랬던 그들이  노무현이 은퇴하자 그의 형의 비리와 자기 마누라의 비리 아들 형의 사위 까지 부끄러운줄 모르고 쏟아져 나오는 온갖 비리들로 말미암아 더 이상 견딜수 없자 그는 자살하고 말았다.

"남에게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멸문 가문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던" 그토록이나 깨끗하고 거룩한

도덕적으로 흠이 없는 것 처럼 행세한 그가 부도덕하고 추악한 부정 부패의 비리 사건으로 자살하여 죽은 것이다. 심지어는 싯가 1억원이나 되는 시계를 논두렁에 버렸다는 거짓말을 하였을때 나는 분노마저 들었다. 그리고 사랑들에게 농담조로 "빨리 시계주워로 봉화에 가는 것 아닌가" 라고 언제 우리가 일을 하여서 2억이라는 돈을 벌 수 있겠는가? 차라리 버려진 시계라도 주워서 파는 것이 평생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정말 어처구니 없는 거짓말이 아닌가? 그리고 그를 교주처럼 떠 받들고 뒤따르던 많은  사람들이 말바꾸기를 시작하였다. 먹고살것이 없어서 그정도는 애교로 봐줘야 한다는 등 진중권이는 부정 부패로 자살세라도 거둬야 한다는 그  말을 취소한다고 하는 등 참 부끄러운 모습이었다. 그래도 누구하나 그 부분에 시비를 걸지 않으니 말이다. 그래서 내가 문제를 제기하였고 그런 이중 인격자들이 바로 좌파들이라고 말하였다.  우리 국민들은 참 따뜻한 것인지 아님 편협한 것인지 모르지만 그런 노무현의 추악한 모습에도 자살하였다는 것 만으로 그를 동정하고 추모하는 열기를 보면서 마치 우리나라 국민들이 이단에 빠진 사람들이 이성을 잃고 막무가내로 교주에게 존경을 보내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 국민들의 수준이고 앞날을 모습일 것이다. 언제든지 자기 편위 주위로 말을 바꾸는 그런 모습속에서 부끄러운 줄 모르는 우리들의 모습은 아닌가 나 자신부터 반성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