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나의 취미 풍경을 담다.

관곡지 연꽃을 담다. 5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2011. 7. 23. 23:17

 

관곡지 연꽃을 담다. 5

 

 

 

 

 

 

 

 

 

 

 

 

 

 

 

 

 

 

 

 

 

 

 

 

 

 

 

 

 

 

 

 

 

 

 

아직은 관곡지에 연꽃이 모두 피지 않아서 화려한 아름다움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8월 10일정도 되어야 연꽃들이 할짝 피어나서 우리들을 반겨 맞이해 줄 것 같습니다.

여기가지는 연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