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다.
오랜만에 관곡지를 갔다. 아직은 연꽃들이 많이 피지 않았다.
위 사진은 동호회분이 찍어서 포토샾으로 만든 것이다.
아래 사진들은 모두가 직접 담은 사진들이다.
이날은 사진을 오랜시간 담을 수 없어서 1시간도 안되는 시간동안
사진을 담고 돌아왔다. 다른 바쁜 일정들 때문이었다.
이날도 수많은 진사님들이 사진을 담기위해 오셨지만
수련외에는 연꽃이 피지 않아서 아쉬움을 뒤로한채 돌아들 가셨다.
이제 곧 8월초 쯤이 되어야만 아름다운 연꽃들이 피어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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