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나의 취미 풍경을 담다.

관곡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다. 2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2011. 7. 25. 23:22

 

관곡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다. 2

 

오랜만에 관곡지를 갔다. 아직은 연꽃들이 많이 피지 않았다.

위 사진은 동호회분이 찍어서 포토샾으로 만든 것이다.

아래 사진들은 모두가 직접 담은 사진들이다.

마치 꽃 처럼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수련의 꽃은 아닐지라도 너무 아름다운 잎이다.

 

요즘 바빠서 담아놓은 사진도 올릴 시간이 없었는데 오늘 다시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