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나의 취미 풍경을 담다.

관곡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다.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2011. 7. 25. 22:04

 

관곡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다.

 

오랜만에 관곡지를 갔다. 아직은 연꽃들이 많이 피지 않았다.

위 사진은 동호회분이 찍어서 포토샾으로 만든 것이다.

아래 사진들은 모두가 직접 담은 사진들이다.

이날은 사진을 오랜시간 담을 수 없어서 1시간도 안되는 시간동안

사진을 담고 돌아왔다. 다른 바쁜 일정들 때문이었다.

이날도 수많은 진사님들이 사진을 담기위해 오셨지만

수련외에는 연꽃이 피지 않아서 아쉬움을 뒤로한채 돌아들 가셨다.

이제 곧 8월초 쯤이 되어야만 아름다운 연꽃들이 피어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