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 풍경 7월 30일
이날은 마침 비가 내리지 않아서 매우 다행스러웠다.
이날 역시 많은 진사님들께서 사진을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비록 마음에 드는 좋은 사진은 담지 못했지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행복한 나의 취미 풍경을 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반새의 사랑 (0) | 2011.08.03 |
---|---|
관곡지 풍경 2 (0) | 2011.08.01 |
2011년 1월1일에 담은 사진 (0) | 2011.07.29 |
관곡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다. 2 (0) | 2011.07.25 |
관곡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다. (0) | 2011.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