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골든과 화이트 교잡 f1뽑아 옐로우화이트라 분양하시던 분이 생각나네요 ㅎㅎ 잘 모르는 첨 디커를 접하신 분들은 분양받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도 잘못됐다고 댓글을 달았던게 기억납니다. 지금은 분양글이 삭제되어 볼수 없게되었네요. 옐로우화이트는 붉게 변하는 현상을 바로잡는것이 숙제인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블루화이트가 완성되었나봅니다. 갠적으로 그다지 상품으로서의 가치는 크지 않을것 같습니다. 화이트다이아몬드가 더 깨끗하고 업그레이드된 종으로 보입니다. 모 샾에서 겨우 f1 뽑아놓고 블루화이트, 화이트드레곤이라 분양하는것 보면 기가찹니다. 어느정도의 고정율을 보이려면 몇대에 걸쳐 브리딩을 해야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고작 잡종 한대 뽑아놓고 품명을 정한다는게 우습네요. 그걸 그대로 답습하는 국내 매니아들....우리나라 디커의 현실이죠. 엉망입니다. 흔히들 디커가 안팔린다 경기가 좋지 않다해서 우리나라 디커 현실이 이렇네 저렇네 하는데 이건 국내 디커시장, 즉 업자와 디커치어뽑아 이익을 창출하려는 매니아의 문제지요.
매니아의 문제가 아니라.....이런 현실에 대한 걱정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업자들부터 엉망으로 나가고 동호회에서도 똑같이 나간다면 진정한 한국 디커의 현실은 암울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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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버터플라이 작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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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종 방법 키르비치니코후 1) (은)는,2개의 품종, 변종, 종, 가끔 속의 유익한 성질을 결합하는, 합성 선발법에 대해 4의 주된 타입을 소개하고 있다.
합성 선발에 있어서의 교배의 주된 타입 1) a 재현 교잡 b 도입 교잡 c 흡수 교잡 d 교호 교잡 P A x B A x B A x B A x B ↓ ↓ ↓ ↓ ↓ F1 F1 A x F1 F1 x B A x F1 ↓ ↓ ↓ ↓ ↓ F2 F2 A x F2b F2b x B F2b x B ↓ ↓ ↓ ↓ ↓ F3 F3 A x F3b F3b x B A x F3b ↓ ↓ ↓ ↓ ↓ ↓ ↓ ↓ ↓ ↓
a. 재현 교잡
양쪽 모두의 교잡되는 종 혹은 품종으로부터 다수의 유익한 형질을 결합시킬 필요가 있을 때에 적용된다.이 교잡은 잡종이 충분한 생식력을 가지는 경우에 용이하게 실현되지만, 모든 잡종의 세대에 있어 매우 면밀한 선발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
b. 도입 교잡
재래의 품종에 다른 품종의1개 혹은 몇개의 가치 있는 형질을 도입하고 싶을 때에 사용된다.잡종의 각 세대를 재래 품종과 역교배 시키지만, 이 경우, 재래 품종의 종래의 형질을 갖춘 역교배 개체를 후대로서 보존해야 한다.
c. 흡수 교잡
도입 교잡과 성격이 비슷한 것에 흡수 교잡이 있다.2개의 품종(재래의 품종과 개량자 품종)의 최초의 교배의 뒤에 일련의 역교배를 실시하지만, 재래 품종과는 아니고, 개량자 품종의 개체와 반복해 역교배 한다.이 경우에도 흡수되는 재래 품종의 뛰어난 형질을 보존하는 조치가 취하여지지 않으면 안 된다.
d. 교호 교잡
2개의 품종의 형질을 합성할 때에, 근친 교배를 최대한으로 피할 수 있다.잡종을 2개의 품종의 개체와 교대로 교배해, 필요한 형질의 편성 선발을 실시한다.3-4세대 후에는 교호 선발을 재현 교잡으로 바꾼다.그렇게 하지 않으면 새로운 품종의 형질을 안정화 하는 것이 어렵다.
토론의 개량 품종의 육종에서는, 계통 육종법(a.재현 교잡) 및 역교배 육종법(b.도입 교잡과c.흡수 교잡)이 일반적으로 행해지고 있다.또, 실제의 육종에서는, 계통 육종법과 역교배 육종법이 짜 합쳐져서 사용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1) 계통 육종법
방법
가장 기본적인 육종법이다.우선, 어떠한 품종을 만들어 낼까의 육종 목표를 설정해, 교배시키는 품종 A, B를 선정한다.A와 B의 품종을 교배하고, 그 자를 얻는다.이것을 F1라고 한다.F1의 자중에서, 육종 목표로 하는 특징을 가진 개체(자웅)를 선발해, 그것들을 교배하고, 그 자를 얻는다.이것이 F2가 된다.F2의 자중에서, 똑같이 육종 목표로 하는 특징을 가진 개체를 선발해, 그것들을 교배하고, 그 자를 얻는다.이것이 F3가 된다.이와 같이 자손의 선발 교배를 반복하고, 육종 목표로 하는 특징을 가진 품종을 육성해 나가는 방법이다.
품종의 고정
자손의 선발 교배를 반복해 가면, 자손의 유전자 조성이 균일하게 되어 가, 같은 특징을 가진 개체의 출현 비율이 높아져 온다.이론적으로는F10까지 반복하면 거의 같은 특징(유전자 조성이 거의 같다)을 가진 개체가 출현하게 된다.이 시점에서 품종이 고정된 것이 되어, 품종이 확립한다.
근친 교배의 문제점
이러한 근친 교배(동계통교배)를 계속하면, 한편, 체색, 체형등의 유전자가 호모(동형) 상태가 되는 반면, 생존에 당돌한 유전자가 축적되어 오는 두려워해도 높아진다.2조 있는 염색체 가운데, 다른 한쪽에만 당돌한 유전자가 있을 때는, 한편의 정상적인 유전자가 그 기능을 보충할 수 있지만, 동계통교배를 계속하면,2조의 유전자의2조와도 당돌한 유전자가 되어 버린다.그렇게 되면, 정상적인 기능이 없어져 성장이 늦어지거나 커질 수 없는 왜소형화나 병에 약해지거나 하게 된다.토론에서는 근친 교배는 F5위가 한계이다고 한다 6) 7).
라인브리딘그
이것을 찢어지기 위해서는라인브리딘그 6) 7)하지만 추천 되고 있다.우선, A와 B의 품종을 교배하고, F1를 얻는다.이 때, 선발 교배를 반복하는 계통을1계통이 아니고, 2 계통으로 나누고, 상기의 선발 교배를 실시한다.2 계통 가운데, 1 계통에 무례한 성질이 나타났을 경우, 또 하나의 계통과 교배하고, 정상적인 개체를 얻는다.이와 같이 근친 교배에 의한 불량 유전자의 축적을 억제하고, 선발 교배를 반복한다.
타품종과의 교배
이 경우에서도, 어떤 시점으로, 원종, 완전히 다른 계통의 품종으로, 가능한 한 같은 특징을 가진 개체와 교배시키는 것이, 생존에 당돌한 유전자의 축적을 방지하는 최선의 수단이다.
(2) 역교배 육종법
있는 하나의 특징(형질)을 품종에 도입하려고 할 때 유용한 육종 방법이다.예를 들면, 눈의 붉음을 도입하자 하는 경우, 도입하려고 하는 품종 A에 눈이 붉은 품종 B를 교배한다.F1로부터 눈이 붉어서 품종 A에 가까운 특징의 개체를 선발해, 이것을 품종 A와 교배(역교배)한다.그 교배로부터 얻을 수 있던 자 가운데, 눈이 붉어서 품종 A에 가까운 특징의 개체를 선발해, 이것을 품종 A와 교배(역교배)한다.이 선발이라고도와의 품종 A와의 교배를 반복하면, 품종 A와 거의 같고 눈의 붉은 품종을 얻을 수 있게 된다.
(3) F1육종법
A품종과 B품종의 F1를 그대로 품종(F1품종)으로 하는 육종 방법이다.A품종과 B품종이 고정 품종이라면, 거의 같은 특징(형질)의 F1를 얻을 수 있다.
이 경우, A품종과 B품종이 혈통적으로 떨어져 있는 만큼, 잡종강세가 발현하므로, F1에서는 강건한 개체를 얻을 수 있다.
F1에서는, A품종과 B품종이 가지는 우성의 형질이 모두 발현한다(우성의 법칙).단지, F1끼리를 교배해도, 같은 형질(특징)의 자는 얻을 수 없는(분리의 법칙) 것으로, F1작성자의 지적 소유권을 지켜진다.현재, 야채 종자에서는 그 대부분이 F1종자이다.
F1육종법에서는, 뛰어난 형질을 발현하는 F1를 얻는 품종의 편성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또, 조합하는 각각의 품종을 유지 보존하는 것도 중요하다.
토론의 개량 품종에서는, F1품종이 유통하는 것은 아직 일반적이지 않지만, 2개의 품종의 교배로 종래 없었던 체색, 색채 패턴을 얻을 수 있게 되었을 경우에는, F1품종도 주목받게 될지도 모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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