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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마제스틱에 대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디커 중 이랩션이란 고기가 있는데 이는 말레이에 있는 lucky trophical에서 명명하여 우리나라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는 터콰이즈에 spotgreen를 mix한 후 다시 f1, f2를 mix하여 만들어낸 개체입니다.
이후에는 터콰이즈 +spot green +snow white, 터콰이즈 +spot green+spot green,
코발트+spot green등 mix해서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랩션은 페낭에서는 레오파드, 스포티드 레오파드, 버블페이스, 스네이크스킨 등으로 불리어 지고 있고 대부분은 이름이 없고 고기를 사가는 구매자가 이름을 지으면 됩니다...
우리가 슈퍼 이랩션은 스폿티드페이스라 불리어 지지만 이도 한곳에서만 불리고 다른 곳은 이름이 없습니다.
슈퍼이랩션은 한배에서 1% 정도 나오고 성어를 키우면 한배에 10마리 전후로 나옵니다. 그래서 판매 시 구분하질 않고 한배를 한번에 팔려고 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흐름이 이랩션은 생산된지 9년이 된 개체로 새로운 개체를 만들려고 노력을 하면서 링써클+ 슈퍼이랩션+스네이크스킨을 mix하여 머리와 아가미에는 스폿이 나오고 몸에서 링과 스네이크스킨을 가지 개체를 만들엇습니다. 현제 개체들은 f3개체입니다...
물론 한 배에서 스폿이 머리와 아가미에 나타난는 개체는 1%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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