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C '1박2일' 하차 … 네티즌 사이 '외압설 솔솔'
'1박2일' "본인 뜻으로 하차"… "노무현 콘서트 영향?"
주말 밤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KBS2 해피선데이 '1박2일'에 고정출연 중인 밴드 뜨거운 감자의 보컬 김C가 전격 하차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스포츠신문 OSEN 등의 12일자 언론보도에 따르면 김C는 지난 7일 경주 불국사에서 진행된 촬영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유학을 준비 중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소속사는 “유학은 안 간다. KBS와 회의 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네티즌들은 ‘상식적으로 소속사 대표가 모르는 프로그램 하차가 말이 되느냐’며 김제동 윤도현 등과 같은 기획사인 다음기획에 소속되어 있는 김C도 정치적인 압력에 따라 하차하게 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한 네티즌 "노무현 콘서트에 섰을 때 부터 알아봤다. 김C, 윤도현 밴드. 강산에...소속사 죽이기네요...정말 이 정권 무섭네요..."라는 의견을 남겼고 또 다른 네티즌은 "KBS에서 이유 없는 하차, 정부 눈엣 가시는 다 빼버리는건가 " 라는 의견으로 불만을 표시했다.
▶ 위의 글은 미디어 오늘에서 올린 글이다. 이것을 보면서 참 한심한 이간들이라는 생각이든다.
이것은 본인의 뜻인지 아님 미디어 오늘이라는 곳에서 이슈를 만들어 지금의 정권을 깔아뭉개기 위한
수단인지 알 수는 없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나는 일찍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지난 노무현 정권 덕분에 스타가 된 자들은 누가 뭐라고 하기 전에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인간된 도리이라고 김C 역시 마찬가지다. 이자와 김제동 윤도현 같은 이런자들은 생전 듣도보도 못한 언더그라운드 들이었다. 그런데 노무현이 출마하면서 부터 이들은 노무현에게 빌붙어 정권의 달콤함을 맛보고 살아왔다.
이미 모두가 잘 알고 있듯이 윤도현이 금요일 심야에 진행한 프로에 심현섭이 출연을 섭외받고 출연키로 약속이 되었는데 이회창을 지지하였다는 것으로 출연을 하지 못한 것이다.
그렇다면 분명 자기 자신드의 정체성은 노무현과 일심동체라는 것으 만 천하에 밝혀진 것이다.
그렇다면 노무현이 물러나가 다음 정권이 전현 색다른 정당에서 잡았다면 지금까지 누린 것 만으로도
감사하면서 새로운 정권이 원하는 사람으로 바통 터치를 해 주는 것이 상식이요 예의도 이놈의 것들은
마치 김정일과 동색이라 그런지 상식과 이해가 되지 않는 일들을 스스럼 없이 행하고도 시치미 뚝 떼는
정말 정신나간 이런 인간들이 우리하늘 아래서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부끄럽다는 생각 밖에 없다.
난 지금의 이명박 정권을 싫어한다, 이와에 정권을 잡았고 욕을 먹는 것이라면 다음 정권을 위해서
강력하게 청소를 하고 깨끗하고 좋은 사회를 다음 정권에 넘겨 주어야 하는데 노무현 정권이 그랬던 것 처럼 그러지 못하고 세월만 보내는 것이 안타깝고 짜증난다. 그래서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서 강력한 진공
청소기로 이런 싸가지 없는 인간들을 쓸어 담아서 북한에 보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들도 그것을 원하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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