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행복한 글

힘들어 하는 그 누군가에게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2012. 4. 11. 13:46

★힘들어 하는 그 누군가에게★



 
힘들어 하는 그 누군가에게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 있는 당신에게 . . .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아직 외면하고 있는 당신에게

당신은 상처받기를 두려워할 만큼
아직 늙지 않았습니다
멀리뛰기를 못할만큼
다리가 허약하지 않습니다

우산과 비옷으로 자신을 가려야 할만큼
외롭거나 비판적이지도 않습니다.
또, 무엇보다 당신의 시력, 눈은
별을 바라보지 못할 만큼 나쁘지도 않습니다.

당신에게 필요한건 단 한가지
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



마음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번 옛 노트에 적어보는 일입니다..

당신이 한때 가졌던..
그리고 아직도 당신 가슴속에서..
작은 불씨로 남아있는
그 꿈을 실현시키는 일입니다..

한쪽문이 닫히면..
언제나 다른쪽 문이 열리지요..

문이 닫혔다고 실망하는
당신에게 다른쪽 문을 찾아보기를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앙드레지드가 말했습니다..

〃지상에서 아무것도 집착하지 않고
부단히 변화하는 것들 사이로
영원히 열정을 몰고 가는 자는 행복하여라〃




당신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
당신이 이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삶은 때론 낯설고 이상한 것이긴 하지만.
신은 목적을 갖고 당신을 이곳에 있게 했습니다.

그목적을 외면 한다면 당신은
외롭고 고립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배움을 충분히 실현 할 만큼
당신은 이미 완전한 존재입니다

당신이 삶은 창조합니다.
다른 그 누구도 당신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불면의 밤을 헤치고 자기 자신과 대면하기 위해
길을 떠나는 당신에게 경험하기 위해 세상에 왔음을
안 당신에게 . . . 창조적이고 평상적인 삶을
두려워하지 않는 당신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 . 좋은글 중 에서 . . .



♬ . . Evergreen . (에버그린) . . ♬


봄이되면 때때로 사랑이 피어나고/여름이면 내사랑의 꽃도 활짝피어납니다.

그리고는 겨이 다가와 꽃은 시들어가고/차가운 바람이 불기시작하지요

하지만 그 사랑이 푸르고 푸르러있다면
여름이 지나고 겨울이 와도 푸르른채로 남아있지요.
사랑이 푸르고 푸를 때/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처럼.
나의 손을 잡고 말해줘요.웃음과 눈물 속에서도 나의 사랑으로 남겠다고

푸름을 간직한 우리사랑/모든 세상이 볼 수있게 말이예요.
하지만 사랑이 언제나 푸르고 푸르러 있기에
여름뿐 아니라 겨울에도 푸른 채 남아있겠죠.
사랑이 푸르고 푸를 때/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