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는 아름다운 말 -친구라는 아름다운 말 - 친구라는 아름다운 말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 보다 더 소중한 것은 또한 없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그대가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 없는 혼자 울고 있을 때 말없..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10.07.11
[스크랩] 산다는 건.. 산다는 건.. 산다는 건 외롭고 힘들고 어려운 거야 기쁠 때 보다는 슬플 때가 더 많고 행복할 때 보다는 우울할 때가 더 많은거야 산다는 건 깊은 밤하늘과 같은거야 끝없는 어두움속의 작은 별빛하나만으로도 희망을 가지니까 산다는 건 넓은 바다와도 같은거야 한없이 펼쳐진 푸르름속에 모든 걱정..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10.07.02
[스크랩] 누나 여보 할래! 누나야 여보할래! :) -내 사랑 당신의 생일을 축하하면서... . **무진(霧津)에 가면/ 청랑 崔 光 林** 지금도 무진에 가면 그녀가 살고 있을까, 긴 머리를 자꾸만 안개에 씻어 내리며 무진을 송두리째 짊어지고 오늘도 탈출의 욕망을 꿈꾸는 그녀가 기다리고 있을까, 소금만 먹고 자란 갈대밭에서 목적도 ..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10.06.08
[스크랩] 함께하면 좋은 사람 좋다고 느끼는게 행복 ♪함께 하면 즐거워요♬!! 저와 라일락 명자꽃 인연이란거요.. 그것 억지루 하는것 아닌가봐요.. ....... 인연이 그런 것이란다. 억지로는 안되어. 아무리 애가 타도 앞당겨 끄집어 올 수 없고, 아무리 서둘러서 다른 데로 가려 해도 달아날 수 없고잉. 지금 너한테로도 누가 먼 길 ..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10.06.08
[스크랩] ♣ 미움은 물처럼. 은혜는 황금처럼.♣ ♣ 미움은 물처럼. 은혜는 황금처럼.♣ ♣미움은 물처럼. 은혜는 황금처럼.♣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 두세요.미움은 물처럼 흘려보내고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그르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10.06.08
[스크랩] 선물에 담긴 의미 선 물 의 미 선 물 의 미 거울 내 마음을 알아 주세요 액자 나를 생각하세요~ 구두 이젠 가세요 앨범 우리의 추억을 영원히 껌 오래 사귀고 싶어요 양초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꽃 사랑해요! 감사드려요! 열쇠고리 행운을 드릴께요~ 나무인형 당신의 마음을 알고싶어요 옷 당신을 꾸며주고 싶어요! 넥타..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10.06.08
[스크랩]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어라.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당신이 불행하다고 해서 남을 원망하느라 기운과 시간을 허비하지 말아라. 어느 누구도 당신의 인생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는 없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당신뿐이다. 모든 것은 타인의 행동에 반응하는 자신의 생각과 태도에 달려있..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10.06.08
[스크랩] 화성 탐사 일몰 해가 진다~ 화성에서 촬영한 ‘일몰’ --> 아름답고도 대단히 희귀한 일몰 사진이다. 화성에서 탐사 로봇이 촬영한 장면이다. 사진은 2005년 5월 19일 탐사 로봇 스피릿이 촬영해 지구로 보낸 일몰 장면이다. 미항공우주국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는 이 사진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재조명을 받는 것은 ..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10.06.08
[스크랩] 중년을 도피하려는 중년에게 중년을 도피하려는 중년에게 중년을 도피하려는 중년에게. 중년이라는 말을 스스로 깨닫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왠지 모를 거부감부터 들었고, 나이는 중년이지만 생각은 언제나 진취적이고 적극적이었기에 중년이란 단어마저 인정할 수 없었고 나는 아니라며 외면하며 도망도 쳐봤습니..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10.06.08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하셨습니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하셨습니까?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하셨습니까 ♣ 당신은 사랑한다 하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하셨습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 때문에 아파하고 힘들어 하는지 한번이라도 깊이 느끼고 그를 위해 함께 해 보았..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10.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