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나라

그대는 내 가슴에서 흐르는 그리움....!! 꿈꾸고 가슴에 담고 살아가는 내 사랑 일지라도 꿈속에 그려보고 지워내는 나만의 바라보기만하는 사랑일지라도 내 삶에 곱게 그려내는 수채화같은 사랑이어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아니 멀어질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

삼성 디지털캠코더 HMX-H106 89만

33만

핑크 자켓 입은 미란다 커, 러블리~ 500 Days Of Summer 시사회에 온 미란다 커 핑크색 자켓 이쁘네요~ 가방은 프라다군요~ 미란다 커의 환상적인 누드 화보가 공개되었습니다 특별한 세팅이나 화려한 조명없이 오로지 미란다의 몸매에만 중점을 맞춰 촬영했다는데요.. 이건 거의 예술 아닌가요?? 저 매혹적..

엠마 왓슨의 어린시절 해리포터 시리즈와 함께 성숙한 소녀로 성장한 엠마 왓슨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 과거의 내 얼굴은 마치 다람쥐 같았다" 며 스스로 지금은 용이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과거 못브은 덥수룩한 머리와 다람쥐 얼굴. 결코 예쁜 얼굴이 아니었다고 했는데요.. 글쎄요..과연 과거..

여자가 탐내는 할리우드 스타의 몸매는? 남자와 여자가 바라보는 차이가 있잖아요~ 같은 스타를 보더라도 다소 차이를 보여주는데.. 남자가 느끼는 섹시한 스타와 여자 마저도 탐나는 섹시한 스타! 여자가 가장 부러운 몸매를 가진 할리우드 스타에는 누가 있을까요? 10위 리하나 9위 케이티 프라이스 8..

레이디 가가 시리즈 한국 방문시 일명 망사 패션으로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크게 올라간 레이디 가가 늘 엽기적인 패션으로 깜짝깜작 놀래기도 하지만, 그녀는 푸시캣 돌스, 브리트니 스피어스등 유명 가수들의 노래를 쓰면서 경력을 쌓기 시작한 실력파 싱어송 라이터이자 가수이다. 그래서 더욱 정..

린제이 로한 스페인판 보그 화보 그 때 열심히 찍던 화보가 드디어 나왔군요 ㅎㅎ

데미무어와 마이클 펠프스와 함께 ESPY Awards arrival

미란다 커,가슴 라인 살짝 보이는 드레스~ 스포츠 선수들을 위한 시상식인 ESPY 어워즈에 온 미란다 커 드레스는 캘빈 클라인이라네요~ 호주판 롤링스톤 커버를 장식한 미란다 커. 코알라 재단의 동물 환경 캠페인 차원차 이를 찍은거라고 하는데요~ 미란다 커 역시도 호주 출신이죠??? 음...근데 넘 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