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 민박집 중국 광저우 민박집 내가 이번에 여행한 광저우나 복건성 대만 모두가 더워도 너무 덥다. 아직 유월의 시작도 아닌데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흘러 내린다. 밤새도록 민박집에서 에어컨을 켜고 잠을 잘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한가지 다행인 것은 날씨는 찌는 듯한 더위이지만 .. 새롭게 시작하는 여행일기 2013.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