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

김광진 "럭스모텔203호서 씻고 기다려" 남자에게?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2012. 11. 1. 19:13

 

민주당 청년비례 대표 국회의원 나리는 점입가경!!!
"어떻게 사랑해줄까..."

김광진 "럭스모텔203호서 씻고 기다려" 남자에게?

게이? 김광진, 남자로 보이는 인물에게

'럭스모텔 203호에서, 깨끗이 씻고 기다려'

김광진이 트윗보낸 telexxx는 다른 사람이 '형'이라 불러


성상훈, pyein2@hanmail.net  /빅뉴스 


    

■ 김광진, @telexxx 깨끗이 씻고 기다려..어떻게 사랑해 줄까?

최근 남자와의 동성애 발언을 개인의 트위터에 올린 김광진 의원의 새로운 메세지가 공개되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김광진 의원이 telexxx란 ID를 쓰고 있는 상대에게 보낸 메세지에는 '어떻게 사랑해 줄까....이따 저녁에 럭스 모텔203호에서 기다려~ 깨끗이 씻고 있어~~'라고 되어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개인간의 은밀한 대화를 핸드폰 문자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다 보는 트윗에 공개적으로 올리는 김광진의 정신상태는 정말 변태인가?' 하며 '변태 성욕자가 만든 성폭력 예방 법안들이 얼마나 효력을 발휘할지 의문이다.' 등의 의견을 쏟아내며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