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 내 '하나둘학교' 교실 벽에 붙어 있는 학생들의 그림과 글. 여자 배우의 사진을 붙여 미래의 여자 친구 모습을 상상해보고, 종이에 요리사·통역원·의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적거나‘열공 파이팅’이라고 쓴 것도 있다.
탈북자 정착시설 '하나원' 개원 11주년… 이 아이들의 눈에 비친 대한민국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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