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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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마시는데
소리 없이 다가와
찻잔에 담기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행복한 나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차 한잔에
사랑하는 마음 그득 담아
살짝이 내려놓고 갑니다
장마비가 내리는 한 여름날에
시원한 팥빙수 같은 마음으로
하루 열어 가세요
작은 미소와 함께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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