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

“호랑이야, 사람이야” 호랑이 누드 해외서 큰 인기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2010. 1. 24. 21:48

“호랑이야, 사람이야” 호랑이 누드 해외서 큰 인기

 

호랑이해를 맞아 ‘호랑이 누드’가 큰 인기를 끌고있다. 특히 프레스원(press1.co.kr)에서 최근 보도한 1인 호랑이 누드에 이어 이번에는

 ‘미녀 3명의 호랑이 누드’가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LA의 보디페인팅 아티스트 크레익 트레이시가 직접 그린 이번 작품은 현재

해외 네티즌들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누드 미인 3명으로 이뤄진 보디페인팅 작품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얼핏보면

호랑이 그림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작품의 완벽도가 높다는 평가다.

호랑이 누드의 또 한 가지 볼거리는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역순으로 웹사이트에

올려놓았다는 것. 모델을 어떻게 앉히고, 어떤 순서에 따라 그림을 그렸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