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랄렛과 템브웨 지금 우리집에 있는 스카랄렛 알텀과 템브웨 입니다. 야생 스카랄렛 알텀은 벌써 세번째 알을 붙였는데 세번 모두 정말 잘 성공을 하네요 아직 치어들이 수백마리가 날아다니고 있는데 또 알이 부화가 되어서 지금 꿈틀그리고 있는 것이 오백여마리 이상일것 같습니다. 템브웨 암넘 사진.. 행복한 취미 생활 열대어 2009.09.16
야생 오리노코 알텀 우리집에 있는 야생 오리노코 알텀 엔젤들이 제법 많이 성장 하였네요? 오늘 안산에 모 수족관 물의 00 라는 곳에서 이녀석들보다 조금 적은 녀석들인데 마리당 5만원씩에 분양을 하는데 숫자는 약 3~4마리정도 있더군요 우리집에서 적은 것 같은 녀석들은 3만5천에 분양하는데 이녀석들은 1~20마리 정도.. 행복한 취미 생활 열대어 2009.09.16
우리집 안시롱핀 성어 및 준성어 우리집 안시들 성어및 준성어들입니다. 성어 네마리 모두 알배가 찬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녀석은 암넘중에 두번째입니다. 알배가 가득찼는데 숫넘들도 아주 멋쟁이 들인데 왜? 알을 낳지 않는지 궁금하네요! 이녀석은 암넘중에 4번이나 5번 정도의 순위입니다. 왼쪽에서 두번째 .. 행복한 취미 생활 열대어 2009.09.16
우리집 알비노 풀레드 이번에 고향 창원으로 가서 가져온 우리집 알풀입니다. 알풀 숫넘이 호박을 먹고 있네요 알풀 리본 암넘들입니다. 알풀 리본 숫넘과 암넘입니다. 암넘들은 완전 성어들인데 숫넘들은 아직 미 성숙한 넘들이라 발색이 마음에 들지 않네요 호박을 먹고있는 알풀 리본 숫넘의 모습입니다. 사진들이 아래 .. 행복한 취미 생활 열대어 2009.09.16
한 번 웃어보세요 보고 있으면 유쾌해지는 신기함이 있다! 1. 쉬어가는 글 바람 핀 이야기 (사자 성어) 그녀와 난 약속이나 한듯 여관 앞에 멈춰 섰어 ...................................................................<이심전심> 여관 앞 글귀도 계절 따라 이렇게 바뀌어 있더군 ...................................................................<.. 한바탕 웃음으로 2009.09.10
1살난 만삭 中 여자 아이 `충격 1살난 만삭 中 여자 아이 `충격` 만삭이 된 1살짜리 중국 여자 아이가 전 세계를 또 다시 놀라게 하고 있다. 8일 중국 현지 언론들을 비롯한 영국 대중지 `더 선`은 강멍루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 아이가 임산부처럼 만삭이 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볼록 나온 뱃속을 초음파로 검사.. 한바탕 웃음으로 2009.09.09
2PM 재범군의 말의 실수 2PM 재범군의 말의 실수 2PM 재범군의 말의 실수로 지금 많은 사람들로 부터 욕을 먹고 있다. 얼마전에는 미수다에 나온 독일 여인이 한국 비하 발언이라는 것으로 또 구설수에 올랐다. 재범은 2005년 연습생 시절 당시(18세) "한국이 싫다" "한국인이 역겹다" 등 마이스페이스에 남긴 글이 5일 공개돼 많은 .. 생활 이야기 2009.09.06
신민아, 아찔한 파격 시스룩 패션 신민아, 아찔한 파격 시스룩 패션 배우 신민아가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비비안 화보에서 검은색 재킷에 보라색 브래지어만 입거나 검은색 시스루 블라우스에 푸른색 브래지어를 입은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연예계 이모저모 2009.09.01
삶이란?....|♬ 삶이란?....|♬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나만의 특별함을 선포하기 위해서 이렇게 바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09.09.01
아찔아찔한 사진 모음 아찔아찔한 사진 모음 노르웨이- 베르겐(Bergen)북쪽 로가란드 지역의 Prekestolen 절벽 베르겐(Bergen)북쪽 Prekestolen 절벽 빙하가 녹아 떨어지면서 칼로 잘라낸듯 깍인 협곡들과 폭포들, 그리고 그 사이로 바다물이 깊숙이 흘러들어 만들어진 피오르드.고요하고 깊은 협만의 장엄한 절경은 숨을 멎게할 정도.. 한바탕 웃음으로 2009.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