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

장희민은 교사로 위장한 북조선 여성공작원인가?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2010. 7. 26. 21:47

장희민은 교사로 위장한 북조선 여성공작원인가?
 
 

EBS 인터넷 수능 강의에서 서울 모 고교 국어과 여교사 장희민(38)이 "(남자가) 군대 가서 뭐 배우고 와요? 죽이는 거 배워오죠. 자, 뭘 지키겠다는 거예요. 죽이는 거 배워오면서. 처음부터 그거 안 배웠으면 세상은 평화로워요"라는 말을 했다.전교조라고 한다


경기도 부천시의 전교조 중등지회장을 지냈던 어떤 여교사도 "군대에서 살인기술과 복종의 문화만 배우기 때문에 되도록 안 가는 게 좋다"고 가르쳤다. 문제의 여교사도 지금은 전교조 소속이 아니지만 2005년 전교조 소속이었다


전교조 장희민이나 저 여교사에게 묻는다. 그런 주장이라면, 너희들이 스타강사나 교사로서 애들 가르치는 것은 뭔가? 너희들 교묘한 이적질 식으로 내가 한번 말해본다


"애들이 학교가서 뭐 배우고 와요? 경쟁하는 것 배워오죠. 경쟁하는거 그거 안배워오면 세상은 지금 공부잘해서 좋은데 취직할려....좋은 대학 가려....경쟁 안해도 되고 세상은 평화로워져요"이게 된다. 그리고 너희들이 스타강사니 스타 교사니로 우쭐대는 꼬/라/지/도 안보게 된다


저것들.....광화문 대로 한복판에 세워놓고 돌/로 때/릴 것들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대한 이적 행위다. 또 전교조를 놓고 적화 됐다고 하던 말이 틀린말이 아님을 새삼확인하게 된다. 대한민국 젊은이들보고 "군대는 살인이나 가르치는 곳이니 가지말아야 한다"가르치는 것은 가장 크게 김일성 김정일을 이롭게 하는 대역 이적질 아닌가?


우리들을 극우라고 하지마라. 이념적으로 해석할수 밖에 없는 저런 발언들을 하는 것들이 기승을 부리며, 당당하게 대접받고, 사회의 기득권이 되가기 때문에 저런것들을 미워하는 강/도/가 우리들은 높아지는 것이다. 이런 우리들을 보고 극우라고 말한다. 잘못된 것에 대하여 강하게 저항한다고 극우라 하며, 그 극우는 천하의 몹/쓸것이라 심지어는 대통령도 박근혜도 한나라당도 기피하는 모양새를 보인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수백만 수천만의 고등학생들이 보는 텔레비젼 교육 프로그램에 나와 적화된(?) 전교조 교사가 저따위 세뇌교육을 한다. 손봐야 하지 않겠는가? 극우 아니라 극우꼴/.통 소리를 들어도 손봐야 하지 않는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거지깡통을 들고 동냥질로 생업을 삼는 사람들일지라도 저런것들은 손봐야 하지 않겠는가?


김일성은 이미 60년대부터 남한내 각계각층에 저희들 프/락/치를 심으려는 공작을 했다. 그것이 모조리 실패했다는 장담을 못한다. 김일성의 이것이 모조리 실패했다고 장담못한다면 대한민국 내부 각계각층에는 공산주의나 사회주의가 아닌 김일성 주/체/사상을 위하여 암약하는 자들이 없다고 볼수는 없다


보수우파가 세운 정부 이명박정부는 이런것 척결해야 한다. 그렇게 하라고 지난 대선서 500여만표 차이로 뽑아주었지 않은가?


학교에 애들 보내면 학교에서....직장에 가면 이상한것들이 이상한 방법으로 직장에서.....목사를 자처하는 놈/이 이상한 방법으로 교회에서...승려를 빙자한 놈/이 이상한 방법으로 절에서.....그런데도 그런 인간들이 오히려 대접을 받고 조명을 받는다


보수우파임을 자처하는 사람들중에 "이건 나라도 아니다"라면서 한숨 쉬어야만 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유를 이해할수 있을것만 같다

무릇 군대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필요하면 적을 죽이는 방법을 가르치긴 하지만, 결단코 사람을 죽이는 것을 가르쳐주는 집단이 아니다. 오히려 복무기간동안 인성을 길러주고 참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많은 방법들을 알려주는 인생의 이상향이자 성소(聖所)인 것이다. 이렇게 감사해야할 군대를, 지금은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려 불귀의 객이 돼버린 어떤 국군통수권자의‘군대에 가서 썩지 말라’는 미친개소리를 듣기도 또 군대 가기 싫다고 도마뱀 꼬리 자르듯 제 손가락을 자르고도 한 지방의 도백에 당선되는 이런 나라를 개탄하지 않을 수 없는 때에 급기야는'군대 가면 사람 죽이는 것밖엔 배울 게 없다'는 발언으로 군대를 비하한 비하녀(卑下女) 때문에 온통 나라가 시끄럽다. 사실 이런 정도의 얘기는 그 전부터 전교조 아이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던 이야기 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비하녀가 다름 아닌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 내리고 손가락을 잘라내면서까지 군대를 비하한 전직 국군통수권자와 도백에 당선된 자와 그 사상과 이념의 맥을 같이하는 전교조라는데 있는 것이다.

 

더 기가 막히는 것은 수만 어쩌면 수십만의 앞에서 그 따위 허무개그를 하고도 전혀 뉘우침이 없는 비하녀의 태도가 더욱 분노 스럽다. 딴에는 급한 불을 꺼보겠다고 사과문 따위를 써가며 언론플레이를 하지만 이 또한 국민을 기만하는 짓일 뿐이다. 사과문을 썼으면 비록 정중하지는 않더라도 변명은 말아야 할 것인데도 앞날을 걱정하며 억장이 무너진다니...이 따위의 사과문이 어디 있는가. 억장이라는 단어는 몹시 분하거나 억울한 일이 있어 가슴이 무너지는 것을 의미함인데 지까 짓게 뭣이 억울하고 분하다는 것인가? 사과문도 아닌 변명으로 일관하는 그런 쓰레기 글이야 말로 국민의 억장(億丈)을 무너트리는 것이다.

 

비하녀 본인은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EBS강의를 사퇴하겠다고 했지만, 뿐만 아니라 나아가 교직에서도 아주 물러나 이참에 속죄하는 마음으로 군대에 자원입대하여 참인간이 되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마디로 한심 스럽네요..

저러한 단세포 인간이 교단에서서 나불거리는 모습을 상상해 볼때..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과연 우리 아이들이 저런 단세포인간에게 제대로 된 진리탐구를 공부 할수있을까?

이런 인간들은 이렇케 군대를 가는 것을 안좋다고 말해 놓고는 또 군대를 안갔다 오면 군대를 가지 않았다고 말을 하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