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삶이란?....|♬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나만의 특별함을 선포하기 위해서 이렇게 바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09.09.01
반가운 시간 우리님들~~~~~~!! 5월도 다가는 마지막 금욜입니다 제가 한턱 거하게 쏠태니 맛나게드셔요 맛나게 드시고 계산은 댓글인거 아시져..??^^* 한잔 빠질수야 있나여 그러나 술은 적당히 딱 한잔만요 멋드러진 배꼽춤 엉덩이를 씰룩셀룩 조개구이도 군침돌고 맛나게 드셨나요..?? 후식도 드셔야죠~~ㅋㅋㅋ 시원..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09.09.01
♤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 ♤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 나이 든 것을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그런 친구같은 연인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엇 비슷한 모습의...그런 친구같은 연인 하나 갖고 싶다. 함께 여행하며긴 이야기로 밤을 지..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09.09.01
우산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우산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이에게 우산이 되어 주고 싶습니다. 비가 오거나 뜨거운 태양이 있을 때 보호해 줄 수 있는 것이 우산이듯이 사랑하는 이가 힘들 때 그 모든 것을 제가 막아 주고 싶습니다. 우리가 필요할 때만 찾고 그 다음에는 구석에 넣어 두는 우산이 되어도 좋습니다. 그..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09.09.01
멋있는 여자란~? 멋있는 여자란~? 멋있는 여자란 즐거울 때 함께해주는 여자보다 힘들 때 함께해주는 여자가 좋다. 완벽한 여자보다 사랑앞에서는 약간 바보스러운 여자가 좋다 이것저것 가리면서 식사매너를 깔끔하게 지키는 여자보다 가끔은 흘리면서 먹어도 맛있게 먹는 여자가 좋다. 변화를 무서워하는 여자보다 ..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09.09.01
성숙한 사랑은 언제나 "함께" 생각한다 성숙한 사랑은 언제나 "함께" 생각한다 "함께"를 빼버린 행복이란 상상하지 않는다. 함께 대화하려고 하며 함께 고민하려고 하며 함께 기뻐하려고 한다.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기도하며 함께 희망을 가지도록 한다. "함께"를 잃어버린 "나"의 행복과 성장이란 도무지 존재하지 않는다. 남자와 여자를 지..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09.09.01
사랑은.....|♬ 사랑은.....|♬ ♡.. 사랑은 ─━☆ 사랑은... 아무것도 자랄 수 없을 것 같은 가슴에 향기로운 꽃으로 피어나는 것. 사랑은... 비틀거리며 걸어가는 삶의 고난과 역경에 휴식이 되는 의자가 되어주는 것. 사랑은... 파도치는 시련속에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호수처럼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것. 사랑은... ..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09.08.31
1초동안의 행복 1초동안의 행복 1초 동안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 말해줘요. 나중에는 그 1초가 기쁨으로 남을 테니깐요. 1초 동안 사랑하는 사람을 꼭 껴안아 주세요. 나중에는 그 1초가 사랑스러움으로 남을 테니깐요. 1초 동안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키스해 주세요. 아쉬움이 남는 1초에서 한번 더 하게 될 테니깐..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09.08.31
인생은 내릴수 없는 기차여행 인생은 내릴수 없는 기차여행 인생이란~ 보이지 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다합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 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되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 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며 푸르른 숲으로 둘러진 산들..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09.08.31
아빠, 내가 소금 넣어 줄께 아빠, 내가 소금 넣어 줄께... 음식점 출입문이 열리더니 여덟살 쯤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가 어른의 손을 이끌고 느릿느릿 안으로 들어왔다.. 두 사람의 너절한 행색은 한 눈에도 걸인임을 짐작 할 수 있었다.. 퀴퀴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주인아저씨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그들을 향해 소리쳤다.. " ..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09.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