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달래볼수 있는글 많이 우울 한날 마음을 달래볼수 있는글| 1 '참자.'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3 '웃긴다.'고 생각하라..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09.08.31
행복한날 되세요 행복한날 되세요 가족님들~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오늘은 스스로 행복할 수 있을 만큼만 많이 웃을 수 있는 그러한 행복한날 되시고.. 아침 일찍 일마치고 가는길에 저 멀리서 환한 웃음으로 떠 올라 오고있는 고운 햇살을 보고 있으니... 왜 그렇게 반갑고...포근하고...따뜻함까지 받게 되는지 말이..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09.08.19
내 나이 오십이면 남자나이 “50청춘”(Best Age) 진짜인생이 시작된다 ●종교와 믿음 신과 믿음은 매우 유사한 인식과 확신을 가지고 지난 수천 년 동안 개인적인 경험 속에서 이어져왔다. 하지만 반드시 평화적으로 찬양된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신과 믿음은 오늘날에도 지배를 위한 수단과 구실로서 종교적 권력 도구 ..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09.08.19
주목나무 1,600년 역사의 숨결 ‘주목나무’ 2009 고양국제꽃박람회, 오는 5월 10일까지 고양 호수공원에서 펼쳐져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을 간다는 주목나무. 2009 고양국제꽃박람회 아시아 분재관에서는 이 ‘주목나무’를 볼 수 있다. 장엄하고 고고한 자태의 주목나무는 1,600년 수령의 살아있는 역사로서 그 ..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09.07.28
신나게 한 번 힘든모든것을 털어버리며...아무생각없이 춤을... 사람은 두개의 눈과 하나의 혀를 가졌습니다. 그것은 말을 하는 것보다 두배로 관찰 하라는 것입니다 <골든> 즐거운 하루 신나는 하루 되세요---시마을 찻집입니다 ^^* ~~ 오늘아침은 그냥 아무생각 하지 마시고... 나를 따라서 이렇게 ... 춤을 춰봐요..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09.07.24
그대는 내 가슴에서 흐르는 그리움. 그대는 내 가슴에서 흐르는 그리움....!! 꿈꾸고 가슴에 담고 살아가는 내 사랑 일지라도 꿈속에 그려보고 지워내는 나만의 바라보기만하는 사랑일지라도 내 삶에 곱게 그려내는 수채화같은 사랑이어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아니 멀어질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09.07.21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사람들은 비누로 몸을 씻고 눈물로 마음을 씻는다. 또 하나의 아름다운 속담이 있다 천국의 한쪽 구석에는 기도는 못 하였지만 울 수는 있었던 사람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희로애락, 울 수 없는 인간은 즐길 수..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09.07.10
중년에도 바람은 분다 중년에도 바람은 분다 누가 사오십대를 꺼져가는 등불이라 했나 ? 바람 앞에 등불처럼 때로는 위태로운 나이지만.. 살아온 만큼 꿈도 많았고 만난 만큼 그리움도 많은데..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약해지는 가슴이지만 아직도 해지는 저녁 무렵이면 가슴에선 바람이 분다.. 이제는 날 무딘 칼날처럼 어느..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09.07.04
마음과 마음의 만남... 마음과 마음의 만남... ㅡ마음과 마음의 만남ㅡ 불현듯 찾아가 차 한 잔 마시고 싶어지는 님을 떠올리며 이 공간을 열어봅니다. 항상, 늘, 언제나... 좋은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포근함으로 온기를 전해주는 고운 님들과 차 한 잔 나누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우리들의 글에서는 아름다운 마음의 향기가 ..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09.06.28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보다 더 소중한 것은 또한 없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그대가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없는 혼자 울고 ..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0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