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재미있게 살아라 ★ ★남들보다 재미있게 살아라 ★ 1. 남들보다 재미있게 살아라 마음껏 웃음을 터뜨리면서 최상의 시간을 가지는 것보다 기분을 들뜨게 하고 기운을 솟구치게 하는 것이 없다. 가능한 이런 웃음을 생활화한다면 사는 동안 즐거움과 활력이 넘칠 것이다. 2. 통찰력을 얻어라 보려고 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10.05.19
즐거운 설 명절 즐거운 설 명절 되시고 행복한 연휴 되십시오! 떡국드세요^^* . 올한해 가내 만사형통 하십시요 자동차 초밥같네요...! 설연휴 눈이많이와서 안전운전하시고 즐거운 설연휴 되시고 고향길 잘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새해..건강하시구~2010년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의 가족 모두에게 행복함이 영원하길.... ..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10.02.13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 雪花 박현희 ♣ 가족이란 늘 가까이에서 마주 보며 함께 생활하는 사람인지라 흔히 소중함을 잊고 지냅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자신의 아내나 남편이 곁에 없는 삶을 상상하면 눈앞이 캄캄해짐을 느낍니다. 서로 바라보고 지켜주..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10.01.06
한해를 보내는 마음 한해를 보내는 마음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저 멀리 지나가 버린 기억 차곡차곡 쌓아 튼튼한 나이테를 만들게 하옵소서 한해를 보내며 후회가 더 많이 있을 테지만 우리는 다가올 시간이 희망으로 있기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옵소서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사 안부..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09.12.14
그리운 사람에게 띄우는 사랑의 사연,한주도 행복하세요~ 그리운 사람에게 띄우는 사랑의 사연 그리운 사람에게 전하는 내 사랑의 사연 참 당신은 많이도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그러던 중 세월은 봄이 가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 가고 겨울가고 이렇게 한 바퀴를돌고도 지금은 깊은 가을날 낙엽만 길거리에나뒹굴고 있습니다. 어제는 무엇 때문인지는 알 수 없..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09.11.09
당신이 내 하루의 처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내 하루의 처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내 하루의 처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이면 가장 먼저 당신이 문을 열고 들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않은 나를 살짝 간질여 깨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는 커튼 너머 아침 햇살이 넘쳐나고 있음을 말해 주었으면 ..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09.11.09
가을에 바라는 고운 소망 가을에 바라는 고운 소망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집착과 구속이라는 돌덩이로 우리들 여린 가슴을 짓눌러 ..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09.11.09
좋은 친구는 인생의 보배 좋은 친구는 인생의 보배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은 저마다 따로따로 자기 세계를 가꾸면서도 공유하는 만남이 있어야..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09.11.09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눈이 맑아집니다. 부정적인 말로 남을 판단하기보다는 긍정적인 말로 남을 이해하려 애쓰게 됩니다.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맑은 웃음이 늘 배경처럼 깔려 있어 만나는 이들을 기쁘게 할 것입니다. 매우 사소한 것일지라도 다른 사람..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09.11.09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하나. 홍시 - 좋아하는 것 챙겨드리기 둘. 비밀 통장 - 목숨 걸고 용돈 드리기 셋. 다시는 안 그럴게요' - 그 가슴에 내가 박은 못 뽑아드리기 넷. 고향집 - 엄마 앞에서 어리광 부리기 다섯. 호스피스 병동 - 전화 자.. 기분 좋은 행복한 글 2009.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