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다시는 보지 말아야할 빛바랜 사진들 33922 지난 과거의 아픈 모습을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이런 아픈 추억들을 회상하면서 지금 우리 삶의 행복을 감사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 근대사에 6.25 이후, 참담했던 시절의 빛바랜 사진들이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어려운 세대를 이끌어오신 아버지, 어머님. 항상 건강하시.. 생활 이야기 2010.06.02
[스크랩] 미국인 선교사의 눈으로 본...1954년 대구모습 미국인 선교사의 눈으로 본, 1954 年 대구… 최근 한 네이버 블로거가 올린 1954년의 대구 사진들이 네티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그 주인공은 '초보늑대'님. 그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자신의 블로그에 한 미국인이 소장하고 있던 사진들을 블로그( http://blog.naver.com/texasatm/ )에 공개했다. .. 생활 이야기 2010.06.02
“학자적 양심에 따라 사실 그대로 말한 것이 학문의 자유다." “학자적 양심에 따라 사실 그대로 말한 것이 학문의 자유다." 유영옥 교수, 전직 대통령 비하 강연 2007년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특별보좌역을 지낸 유영옥 경기대 국제대학장이 공익근무 요원들을 교육하는 자리에서 노무현·김대중 전 전직 대통령과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를 비하하는 발.. 생활 이야기 2010.06.02
내가 북서 어뢰 분해 정비할땐 1번 표시했다. 내가 북서 어뢰 분해 정비할땐 1번 표시했다. 2005년 이광수 씨가 경남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을 때의 모습. 동아일보 자료 사진 ‘천안함 공격’ 누가 했을까? 김정일 지시받은 정찰총국 6개월 정도 훈련 뒤 침투 어떻게 침투했을까? 잠수함 모선 탑재 대신 남포-비파곶서 발진한듯 北‘연어급 잠수정.. 생활 이야기 2010.06.02
어리석고 무식한 자의 계산 방법 어리석고 무식한 자의 계산 방법 유시민 "북한에 뒷돈? 나라도 했을 것" "박지원 대북송금, 큰 이익위한 작은 불법" "북한에 퍼주기 1인자는 고 정주영 회장" 유시민(사진) 야권단일 경기지사 후보는 31일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산업은행을 움직여서 북한에 4억여 달러의 뒷돈을 준 일은 절차적 법률.. 생활 이야기 2010.06.02
지금의 정권은 과감한 결단력이 필요하다. 지금의 정권은 과감한 결단력이 필요하다. 지난 노무현 정권 때의 좌파로서 사회를 뒤집어 엎은 결단적인 행동과 같은 행동이... 지난 3월 26일 밤에 천안함 참상이 벌어지고, 약 2개월 뒤에 그 진상이 발표되었습니다. 국내·국외의 전문가들이 다 동원되어 철저한 과학적 조사를 하였고, 그 조사결과.. 생활 이야기 2010.06.02
철도노조 '단협 백기투항'… 어떤 일 있었나 철도노조 '단협 백기투항'… 어떤 일 있었나 '원칙의 힘'이 '노조 관행' 멈추게 했다 경찰청장 출신 허준영 사장 취임 첫날부터 노조와 氣싸움… "파업땐 징계·민영화 할 것" 코레일측 확고한 방침에 노조, 파업 동력 잃고 양보 지난 5월 12일 새벽, 철도노조의 파업 예고 시간을 1시간 반 앞두고 철도공.. 생활 이야기 2010.06.02
"오늘 투표는 김정일과 한판 승부다!" "오늘 투표는 김정일과 한판 승부다!" 오래 잊었던 '안보' 일깨워준 천안함 영웅46명 자승자박 친북세력 정체탄로...남북협공 이겨야 6.2 선거, 야권은 왜 실패하고 있나? 이번 지방선거의 의미가 간단치 않다. 물론 형식적인 면에서만 보면 지방선거는 당연히 자치단체의 일꾼을 선출하는 선거다. 그러.. 생활 이야기 2010.06.02
“신부님 무서워서 성당 못들어가요” “신부님 무서워서 성당 못들어가요” 명당성당 4대강 반대 시위에 놀란 천주교 신자 "종교인으로서 해야 할 일이 아닌 것 같은데...” “신부님들 무서워서 성당에 못 들어가요” “이 십자가 목걸이 던져버리고 갈꺼예요” 31일 명동성당을 찾은 천주교 신자 박수자(71)씨는 '천주교 사제의 4대강 선거.. 생활 이야기 2010.05.31
“내가 북한 함장이면 진해 기지도 때릴 수 있다” “내가 북한 함장이면 진해 기지도 때릴 수 있다” 북한이 전면전을 말한다. 비무장지대(DMZ)에서는 대공포와 중기관총을 겨누지만 ‘물 위의 전투는 이미 승부가 끝났다’고 말한다. 어둡고 알 수 없는 물 밑은 여전히 모른다. 천안함은 그래서 당했을 것이다. 앞으로도 그럴까. 지난해 말 전역한 이진.. 생활 이야기 2010.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