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 505

“학자적 양심에 따라 사실 그대로 말한 것이 학문의 자유다."

“학자적 양심에 따라 사실 그대로 말한 것이 학문의 자유다." 유영옥 교수, 전직 대통령 비하 강연 2007년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특별보좌역을 지낸 유영옥 경기대 국제대학장이 공익근무 요원들을 교육하는 자리에서 노무현·김대중 전 전직 대통령과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를 비하하는 발..

생활 이야기 201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