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의 참상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를 기해 일제히 침략한 북한 괴뢰도당들로 인하여 처참한 참상을 보여주는 사진 전시회가 안양지하철 역사에 6,25 참전의 기념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아직 전쟁을 모르는 지금의 우리 젊은 세대들은 전교조들에게 잘못 가르침을 받아서 북한에서의 남침이 아니라 북침이라고 .. 생활 이야기 2010.06.21
CIA, 한국전 ‘오판’ 자기비판 보고서 공개 CIA, 한국전 ‘오판’ 자기비판 보고서 공개 北 남침, 중공군 개입 없다..2대 전략적 실수" 결정적 순간 트루먼 대통령에 `오판' 직보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16일(현지시간) 한국전쟁 당시 북한의 남침과 중공군의 개입 가능성을 낮게 평가해 "정보기관으로서 결정적 오판을 했다"며 자기반성하는 보고서.. 생활 이야기 2010.06.19
檢, 한명숙 전총리 ‘9억’ 흐름 추적 끝내 檢, 한명숙 전총리 ‘9억’ 흐름 추적 끝내 동생 전세금 1억 유입 등 포착…주변인물 곧 소환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근 계좌추적을 통해 건설업체 H사 전 대표 한모(49·수감 중)씨로부터 한 전 총리 측에 현금 1억원이 흘러간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확인.. 생활 이야기 2010.06.16
세종시 찬반, 의원 이름 걸고 표결하라 세종시 찬반, 의원 이름 걸고 표결하라 세종시 문제의 처리가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어제 라디오 연설에서 “세종시 (수정) 관련 법안을 이번 회기에 국회가 표결 처리해 줄 것을 요청한다”며 “국회가 표결로 내린 결론을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수정안을 여당의 당론으로.. 생활 이야기 2010.06.15
합조단 `충분히 설명`…이사국들 `납득됐다` 합조단 `충분히 설명`…이사국들 `납득됐다` 北 피해자 주장엔 `왜 당신들이 피해자냐` 참여연대 서한 안보리 논의서 언급 안돼 윤덕용 천안함 사건 민.군 합동조사단장은 14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브리핑에서 "(우리측 입장을) 충분히 설명했으며, 안보리 이사국들도 많이 이해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 생활 이야기 2010.06.15
“북 혜산에서 김정일 암살 시도했다” “북 혜산에서 김정일 암살 시도했다” 기초식품공장, 김정일 시찰 직후 원인 모를 화재 2004년 용천역 폭발사고와 비슷...시기 못 맞춘 듯 양강도 혜산시에서 김정일 암살 시도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고 자유북한방송이 14일 전했다. 양강도 김형직군에서 보안 당국을 끼고 중국과 밀수를 하는 주.. 생활 이야기 2010.06.14
“참여연대 어느나라 국민이냐” 정총리 “참여연대 어느나라 국민이냐” [쿠키 정치] 정운찬 국무총리는 14일 참여연대가 천안함 조사결과에 의문을 제기하는 서한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보낸 데 대해 “참여연대는 어느나라 국민인지 의문이 생겼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한 자.. 생활 이야기 2010.06.14
유시민 “‘놈현’은 저주 담긴 표현…한겨레 절독” 유시민 “‘놈현’은 저주 담긴 표현…한겨레 절독” [스포츠서울닷컴ㅣ이성진기자]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트위터를 통해 한겨레신문 절독을 선언했다. 유 전 장관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한겨레, 어둠 속 등불이던 그 신문이 이제는 더 이상 아닌 것 같다. 소비자로서 가슴 아픈 작별을 .. 생활 이야기 2010.06.14
곽노현팀에 '광우병' 활동가등 진보83명 곽노현팀에 '광우병' 활동가등 진보83명 서울시교육감 취임준비위 인수작업 돌입 이기명 노무현 후원회장은 고문으로 활동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당선자는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서울시교육연수원 강당에서 취임준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인수 작업에 돌입했다. 곽 당선자측에 따르면.. 생활 이야기 2010.06.10
` 20·30대 野, 50·60대 與 쏠림… 2002년 대선 '판박이' 20·30대 野, 50·60대 與 쏠림… 2002년 대선 '판박이' 6·2선거 세대별 투표성향 어떻게 달랐나 표심2007 대선과큰차이… '캐스팅보트' 40代 野로 기울어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20ㆍ30대 젊은 층과 50대 이상 고령층의 투표 성향이 확연하게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또 두 세대 사이에서 캐스팅보트를 쥔 40대가.. 생활 이야기 201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