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 505

한국-아르헨戰 부심, "아르헨 세번째골 오심 맞다" 사과

한국-아르헨戰 부심, "아르헨 세번째골 오심 맞다" 사과 월드컵 아르헨티나전 조별예선경기 심판을 맡았던 부심이 "아르헨티나의 세번째 골은 자신의 판정실수"라며 한국인 심판에게 사과를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한국인 심판으로 유일하게 참가하고 있는 정해상 심판은 25..

생활 이야기 2010.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