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내음 물소리 들려오는 깊은 산골 산내음 물소리 들려오는 깊은 산골 우리가 찾아간 곳은 사진에 보이는 곳이 아니라 좀더 높은 산자락이었다. 2년전 이맘 때 8월 15일날 찾아가 하룻밤을 묵었던 기억이 새롭다. 이곳은 물이 너무 차가워 샤워를 하기 힘들고 계곡에 흐르는 물에 발을 담궈도 너무 차가워서 오래도록 담구고 놀 수도 없을.. 행복한 나의 취미 풍경을 담다. 2011.08.03
호반새의 사랑 호반새의 사랑 오빠? 그 개구리 먹으면 맛있어 응! 개구리 반찬 끝내주게 좋아 오빠 그러면 나 한입만 줘봐 한 번 먹어보게 알았어 옆에 한다리만 먹어봐 그래 그래 그쪽으로 잡아당겨봐 쭈~우~욱 찢어질거야! 야 그렇게 당기면 어떡해? 힘껏 당겨야지 알았어 힘껏 당긴다 오빠가 잘 붙잡고 있어! 얏! 야.. 행복한 나의 취미 풍경을 담다. 2011.08.03
관곡지 풍경 2 관곡지 풍경 7월 30일 2 사진을 담을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이번만은 좋은 사진을 담을 수 있을까? 하고 기대를 하면서 최선을 다해 사진을 담지만 결과물은 언제나 부끄러움 뿐이다. 그러나 오늘 좋은 결과가 없다고 좌절하거나 실망할 것이 아니라 우리는 언제나 내일 이라는 기대속에 오늘을 살므.. 행복한 나의 취미 풍경을 담다. 2011.08.01
관곡지 풍경 관곡지 풍경 7월 30일 이날은 마침 비가 내리지 않아서 매우 다행스러웠다. 이날 역시 많은 진사님들께서 사진을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비록 마음에 드는 좋은 사진은 담지 못했지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행복한 나의 취미 풍경을 담다. 2011.08.01
2011년 1월1일에 담은 사진 2011년 1월1일에 담은 사진 여기까지가 1월 1일에 담은 사진이고 아래 사진은 아내친구의 자녀 결혼식에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까지의 사진들이 1월의 사진이었습니다. 행복한 나의 취미 풍경을 담다. 2011.07.29
관곡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다. 2 관곡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다. 2 오랜만에 관곡지를 갔다. 아직은 연꽃들이 많이 피지 않았다. 위 사진은 동호회분이 찍어서 포토샾으로 만든 것이다. 아래 사진들은 모두가 직접 담은 사진들이다. 마치 꽃 처럼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수련의 꽃은 아닐지라도 너무 아름다운 잎이다. 요즘 바.. 행복한 나의 취미 풍경을 담다. 2011.07.25
관곡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다. 관곡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다. 오랜만에 관곡지를 갔다. 아직은 연꽃들이 많이 피지 않았다. 위 사진은 동호회분이 찍어서 포토샾으로 만든 것이다. 아래 사진들은 모두가 직접 담은 사진들이다. 이날은 사진을 오랜시간 담을 수 없어서 1시간도 안되는 시간동안 사진을 담고 돌아왔다. 다른 바쁜 일.. 행복한 나의 취미 풍경을 담다. 2011.07.25
관곡지 연꽃을 담다. 5 관곡지 연꽃을 담다. 5 아직은 관곡지에 연꽃이 모두 피지 않아서 화려한 아름다움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8월 10일정도 되어야 연꽃들이 할짝 피어나서 우리들을 반겨 맞이해 줄 것 같습니다. 여기가지는 연꽃이었습니다. 행복한 나의 취미 풍경을 담다. 2011.07.23